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 수학과
임명선 소장의 진로코칭 - 수학과
  • 대학저널
  • 승인 2020.10.26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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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면서 대한민국 교육도 크게 달라져 왔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특징은 진로 교육이 학교 교육의 전반적인 부분으로 확장됐다는 것이다. 자유학기제, 문·이과통합에 따른 고교선택과목, 학생부종합전형과 같은 교육 정책은 진로교육에 입각한 큰 변화다. 대학저널 진로입시연구소는 각 대학의 계열별 전공학과의 특징, 교과목, 진출 분야, 개설대학을 소개하고, 해당 전공학과에 적합한 적성과 필요한 역량, 다양한 정보를 살펴봄으로써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진로 탐색과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깊이 있는 진로에 대한 탐색이 전제돼야 바른 진로설정을 할 수 있다. 대학 전공학과별 고교 선택과목에 대한 안내를 포함해 각 전공학과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한다.
(※본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돕고자 워크넷, 대입포털 어디가, 커리어넷,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선택과목 안내서, 한국직업전망 2017, 나무위키, 키워드로 대비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을 인용 또는 참고해 작성됐습니다.)

 

 

1. 수학과는 어떤 학과일까?

수학과는 자연계열 학과로서 여러 자연현상에 대한 본질적인 성질을 논리적 구조를 통해 설명한다. 수리력, 추리력, 분석적인 사고능력, 엄격한 논리체계 및 사물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방법을 배워 자연과학, 공학, 인문학, 사회과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응용하는 학문이다.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한 응용 수학은 컴퓨터, 첨단 기술, 생명공학 등의 발전과 더불어 자연과학, 공학, 인문과학, 사회과학, 생명공학, 금융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수학과는 인류사회의 발전을 위해 수학과 관련된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미래의 인재를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과학 및 공학계 분야 발전에 기반이 되는 기초학문이다.

 

2. 어떤 과목을 배울까? 

미적분학 및 연습, 기초수학과 미적분학과 행렬 및 연습, 수리학과의 방법론, 수학의 언어와 패턴의 과학, 인문사회학을 위한 수학, 응용미적분학, 우리수학사와 현대수학 등의 전공 관련 기초 교양과목을 배운다.

전공 필수‧선택과목으로 집합론, 이산수학, 해석학 및 연습, 선형대수, 정수론, 기학학개론, 미분방정식, 미분방정식론, 복소해석학, 대수학Ⅰ·Ⅱ, 미분기하학, 위상수학, 수치해석 및 연습, 확률과 통계, 확률과정개론, 실해석학, 해석학특강, 응용정수론, 조합론, 대수학특강, 기하학특강, 위상수학특강, 편미분방정식 및 연습, 금융수학, 보험수학, 응용수학특강, 확률론특강 등을 배운다. 

 

3. 유사한 학과는?

수리과학부, 정보수학과, 수학정보통계학부, 수리물리과학부, 수리과학과, 응용수학과, 정보수리학과, 금융정보공학과, 데이터계산과학과, 수리통계정보과학부, 전산수학전공, 컴퓨터수학과, 수리금융학과 등이 있다.

 

4. 졸업 후 진로는?

수학 관련 연구소, 기초과학 지원 연구소 등의 연구 분야, 보험회사, 증권회사, 은행, 정보통신 기술업체, 정보처리업체, 리서치업체, 기업체의 전산 통제실 등의 기업체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5. 수학과 관련 자격증이나 자격시험은?

보험계리사, 사회조사분석사, 손해사정사 등이 있다.

 

6. 수학과에 필요한 역량과 적성은?

수학에 대한 흥미가 있어야 한다. 어떤 일이든 원인을 알고 싶어 하거나, 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은 한계가 있는 것 같다고 느낀 경험이 있거나, 주변 상황을 나의 언어로 해석하고 싶어 하는 성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성격적으로 지적 호기심과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정보를 분석하거나 논리를 사용하는 ‘분석적 사고 유형’이 적합하다. 

 

7. 수학과를 전공하기 위해 어떤 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수학과제 탐구 등의 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8. 흥미로운 전공 관련 인물 탐색 – 컴퓨터 기초, 이진법 수 체계를 정립한 라이프니츠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는 독일의 철학자, 수학자다. 뉴튼과 함께 미적분학의 최초 발명자로도 유명한 라이프니츠는 무한소 미적분을 창시했다. 그가 사용한 수학적 표기법은 아직까지도 널리 쓰이고 있다. 라이프니츠는 위상수학에도 영향력을 끼쳤다. 프랙탈 기하학은 라이프니츠가 말한 자기유사성과 연속의 성질을 기반으로 브누아 망델브로가 창시한 것이다. 라이프니츠는 “직선은 곡선과 같고, 어떠한 부분도 전부와 닮았다”며 2세기 앞서 위상수학을 예견했다.

무엇보다 라이프니츠는 수학 계산기의 기술적 발전을 이끌었다. 라이프니츠는 기계적 계산기 분야에서 가장 많은 발명을 했는데 파스칼의 계산기에 자동 곱셈과 나눗셈 기능을 추가했고, 1685년에 핀 톱니바퀴 계산기를 최초로 묘사했으며, 최초로 대량생산 된 기계적 계산기인 라이프니츠 휠을 발명했다.

또한 모든 디지털 컴퓨터의 기반이 되는 이진법 수 체계를 다듬었다. 1673년 런던의 왕립학회를 통해 라이프니츠의 계산기가 소개되고 점차 보급되기 시작했다. 라이프니츠의 이진법 수 체계는 오늘날 컴퓨터에 사용되는 가장 중요한 원리가 됐다는 점에서 수학을 통한 컴퓨터 발전의 기초를 세웠다고 할 수 있다. 전자, 컴퓨터, 프로그래밍 체계의 근간이 되는 중요 사상의 하나인 단자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9. 수학과 개설대학과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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