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신기숙사 및 사라림' 준공식
동국대 경주캠퍼스, '신기숙사 및 사라림' 준공식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2.01.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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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23%인 2000여 명까지 기숙사 수용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김영종)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신기숙사 및 사라림' 준공식을 갖는다.

신기숙사는 원거리 학생들을 위한 시설로 면적 1,050.63㎡(약 318평)에 연면적 7,203,22㎡(약 2,179평) 규모다. 지상 9층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이며 171실(2인 1실)로 342명을 수용할 수 있다.

사라림은 비구니 학인 스님들을 위한 수행관으로, 면적 316.24㎡(약 96평), 연면적 1,373.45㎡(약 416평)에 지하1층, 지상 4층 철근 콘크리트조 건물이며 25실(1인실, 2인실, 다인실등)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이미 재학생의 18.6%를 수용하는 1600명 규모의 기숙사를 보유하고 있어 타 대학에 비해 높은 기숙사 수용률을 보여 왔다. 이번에는 신기숙사와 사라림 완공으로 재학생의 23%에 이르는 2000명의 학생들을 수용하게 된다.

김영종 경주캠퍼스 총장은 "이번 기숙사 완공으로 우리 대학의 기숙사 환경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향상되어 원거리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사라림 건립으로 비구니 학인 스님들의 학업과 수행 정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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