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에서 실현가능한 '남북한의 경제·문화 교류' 모색
한국해양대에서 실현가능한 '남북한의 경제·문화 교류' 모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0.2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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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세계평화포럼 제2세션’ 26일 개최
‘분단국가 간의 문화·경제 교류와 지방정부의 역할‘ 주제로
지난 8월 한국해양대에서 개최된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지난 8월 한국해양대에서 개최된 ‘독일 통일 30주년 기념 라운드테이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해양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 국제해양문제연구소(소장 정문수)는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과 공동으로 ‘2020 세계 평화포럼 제2세션’을 오는 26일 오후 2시 한국해양대 국제교류협력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분단국가 간의 문화·경제 교류와 지방정부의 역할’이란 주제로 열리는 2020 세계평화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오프라인 행사는 발제자와 토론자와 일부 청중으로 규모를 제한해 진행하며, 온라인을 통해 포럼 전 과정을 실시간 중계한다.

독일 통일 30주년을 기념해 실현가능한 남북한의 경제·문화 교류를 모색하는 자리로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인 크리스티안 탁스(Christian Taaks) 박사가 ‘독일 통일 동력을 제공한 동서독간의 문화·경제교류의 경험’을 발제한다.

또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이 ‘남북 경제·문화 협력과 부산의 역할’을, 김성국 성균관대 교수가 ‘남북 교육교류 문화사업-북한 수리조선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이 좌장이 되어 보리스 콘도흐(Boris Kondoch) 극동대 교수, 진규호 부산항만공사 물류정책실장, 권태상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정진성 주한독일명예영사(한국해양대 교수)가 패널로 참석해 실현가능한 창조적인 남북문화 교육 교류사업에 대해 논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제2세션 실시간 중계 및 온라인 회의 참가 방법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www.ima.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 세계평화포럼 본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SDGs와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9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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