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계명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획득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2.01.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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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설비, 기술자, 시험절차 등 모든 면에서 우수 평가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최근 역학시험 분야에서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한국인정기구의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 구축은 물론 이를 운영하는 기술자와 시스템, 시험 절차, 발급성적서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야 가능하다.

이번 인정으로 계명대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금속과 시멘트, 골재, 건설 및 건자재 관련 제품의 역학시험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험, 검사 설비와 시스템, 기술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게 됐다.

이에 따라 계명대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ISO/IEC 17025의 요건에 맞는 엄격하고 정확한 시험을 수행해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하며 발급된 공인시험성적서는 아시아태평양시험소인정협력체와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의체에 소속된 82개국에서 그 효력을 인정받게 된다.

계명대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는 지난 2004년 '분산공유형 건설연구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 국비를 포함해 총 100억여 원을 투자한 후 2009년부터 시험평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지상 3층, 연면적 4808㎡ 규모로 구조실험실과 콘크리트/암석 실험실, 강재/복합재료 실험실, 장기거동 실험실, 미세구조분석실, 센서/비파괴 실험실 등 총 6개의 최첨단 실험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뿐 아니라 외국 대형실험시설과의 협력도 가능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제도'는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가 국가표준기본법 등 관련법령에 의거해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능력을 평가해 시험능력이 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인정분야는 역학시험, 화학시험, 전기시험, 열 및 온도측정, 비파괴시험, 음향 및 진동시험, 광학 및 광도측정, 의학시험, 생물학적시험, 법과학시험, OECD의 GLP시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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