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분야 우수사례’ "국민이 뽑으세요!”
‘교육분야 우수사례’ "국민이 뽑으세요!”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0.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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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민 심사 실시
교육부, 시도교육청, 국립대학 총 10개 사례 중 3개에 국민이 직접 투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한 전국민 오디션이 열린다. 대상은 교육부, 시도교육청, 국립대학의 10개 사례다.

교육부는 20일 문재인 정부의 정부혁신 가치를 교육현장에서 실현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온라인 국민 심사를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올해 참여대상을 교육부 본부까지 넓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해 최종 순위를 국민이 직접 결정한다.

10개 우수사례는 지난 8월부터 부내 각 부서, 시도교육청, 국립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총 47개의 사례 중 전문가와 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그 결과 교육부 2개, 시도교육청 5개, 국립대학 3개의 사례가 뽑혔다.

예를 들어, 교육부는 ‘코로나19 관련 국외 입국 유학생 관리시스템’과 ‘학교별 원격수업 대표교원 소통채널 1만 커뮤니티’가 선정됐으며, 시도교육청은 ‘학교 간 온택트(Ontact) 공동 교육과정’을 비롯한 5개 사례가 선정됐다.

국립대학의 경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육인프라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과학창의 융합교육’을 비롯해 제주대학교 ‘JNU 지역공감 네트워크로 국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한경대학교 ‘예비청년농부 모의창업 창농팜(Farm)’이 우수사례에 올랐다.

이번 온라인 국민 심사는 최종 순위 결정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국민참여 온라인 누리집 ‘광화문1번가(gwanghwamoon1st.go.kr)’에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국민은 ‘광화문1번가’로 접속한 후 10개의 사례 중 내용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하는 3개 사례에 투표하면 된다.

정종철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교육현장의 긍정적인 변화 사례를 발굴해 알리기 위해 국민 심사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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