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개최
명지대,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개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0.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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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술 혁신
지난 16일 개최된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홍상진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지난 16일 개최된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에서 홍상진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6일 자연캠퍼스 창조예술관 5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는 명지대 LINC+사업단과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가 주최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반도체·디스플레이산업의 기술 혁신을 소개하고 기술 정보를 교류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2020 온라인 추계학술대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술 혁신’이라는 주제 아래, 전문가의 강연과 100여편의 우수한 구두 및 포스터 논문을 온라인으로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의 장을 펼쳤다.

강연은 인터넷 유튜브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활용한 ‘Plenary 강연’과 Zoom 화상회의 서비스를 이용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한 ‘Invited 강연’으로 구성됐다. 논문 발표는 구두 및 포스터로 나뉘었으며 구두의 경우 15분 이내의 동영상 업로드로 진행됐고, 포스터의 경우 10분 이내의 동영상 업로드 및 발표자료 학술대회 홈페이지 업로드로 진행됐다.

행사는 등록 및 환담 ▲개회사(홍상진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인사말(학회장 및 명지대 유병진 총장) ▲Plenary Session Ⅰ ▲점심식사 ▲Session 1,2,3,4 ▲Plenary Session Ⅱ ▲우수 논문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Plenary 강연은 크게 두 섹션으로 나뉘었으며 첫 번째 섹션의 좌장은 한양대 전형탁 교수가, 두 번째 섹션의 좌장은 한기대 장영철 교수가 맡았다. 강연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김형준 단장, 국가핵융합연구소 윤정식 센터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김동순 반도체PD, 백군기 용인시장, 한양대 안진호 교수, 반도체산업협회 전배근 팀장 등 관련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다.

Invited 강연은 네 개의 섹션으로 나뉘었으며 △Session 1 소자: 명지대 윤태식 교수 △Session 2 소재: 인하대 이정환 교수 △Session 3 부품: 충남대 유신재 교수 △Session 4 장비: 한국산업기술대 김기현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개회사에서 홍상진 교수는 “이런 중요한 시기에 명지대에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학·연·관 관계자분들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최신의 기술 동향과 기술 혁신 내용을 교류하고 연구방향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병진 총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대학 또한 사회가 요구하는 국가핵심기술개발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해, 2019년부터 반도체를 포함한 6대 핵심산업의 소재·부품·장비 애로기술지원을 위해 ‘MJU 소재·부품·장비 기술지원단’을 발족하고 산학협력 기술지원에 매진하고 있다”며 “오늘의 이 행사가 내일의 국가핵심기술발전에 큰 발판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늘의 행사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게끔, 명지대는 오늘 열린 뜻깊은 자리에서 오고 가는 내용들을 귀담아듣고 마음에 새겨 내일을 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인재양성과 국가핵심기술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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