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학생 정신건강 지원 대책 수립한다
유은혜 부총리, 학생 정신건강 지원 대책 수립한다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10.1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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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관련한 학생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간담회 개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환경교육 정책대화에 참석했다. (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환경교육 정책대화에 참석했다.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오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신의학 전문가들과 코로나19와 관련한 학생 정신건강 지원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신의학 전문가로는 강윤형 학생정신건강지원센터장, 김은지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장, 홍현주 한림대 자살과 학생정신건강연구소장, 백종우 중앙자살예방센터장, 황준원 강원대 소아청소년정신의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5개년 간 학생 자살률의 증가 추세를 고려해, 의학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 정신건강 지원에 대한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학생 정신건강 증진대책(2008년)’을 시작으로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전국의 4개 학년 학생(초등학교 1, 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해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발견하고,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지역협력모델 구축, 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사업,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간담회에서 학생 정신건강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련 통계 및 데이터를 근거로 한 대책을 세우는 데 전문가의 협력과 도움을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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