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시 경쟁률] 울산대 4.19대 1
[2021 수시 경쟁률] 울산대 4.19대 1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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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예과 56.83대 1로 최고…공학계열 강세 여전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가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2,350명 모집정원(정원내)에 모두 9,840명이 지원해 전년도(5.07대 1)보다 다소 하락한 4.19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울산대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의학계열, 공학계열, 디자인계열 등 전통적인 강세 학부가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는 30명 모집에 1,705명이 지원해 56.8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스포츠과학부 6.90대 1, 디자인학부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이 6.43대 1, 기계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 5.67대 1, 일본어‧일본학과 5.53대 1 순을 보였다.

AI(인공지능) 분야 인력양성을 위해 올해 신설한 AI융합전공은 41명 모집에 163명이 지원해 3.9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학계열에서 IT융합부 IT융합전공(5.23대 1), 전기공학부 전기전자공학(5.04대 1), 화학공학(4.77대 1)이, 사회계열에서는 경찰학(5.12대 1)이, 예체능계에서는 미술학부 섬유디자인학(4.71대 1)과 건축학부 건축학(4.60대 1)이 비교적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의예과와 연계한 간호학과는 79명 모집에 453명이 지원해 5.73대 1로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김종설 울산대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정원이 전년에 비해 다소 늘고, 무엇보다 고교졸업예정자가 부울경과 대구경북지역이 평균 14% 감소하면서 지원율이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울산대는 내달 24일 디자인학부와 음악학부 실기를 시작으로 31일 스포츠과학부와 미술학부 실기, 11월 7일 특기자ㆍ경기실적우수자전형 면접, 12월 5일 의예과 논술, 12월 12일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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