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지식샘터' 개통…교육기술 활용 역량 강화 나선다
교육부, '지식샘터' 개통…교육기술 활용 역량 강화 나선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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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간 실시간 온라인 연수 통해 다양한 교육 지식 공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지식샘터' 시연에 참여해 교사들과 온라인 화상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교육부가 10월부터 쌍방향 온라인 지식 공유 서비스 '지식샘터'를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식샘터는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개별 선생님들이 가진 교육기술 역량을 자유롭게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교원의 자율적 개인 맞춤형 비대면 연수 시스템을 통해 강사 교원이 연수의 주제, 내용, 시간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온라인 기반 프로그램 및 저작도구 활용법과 교과별 교육자료 등 원격수업 상황에서 교원에게 필요한 교육기술 관련 연수를 실시간 화상강의로 진행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의 참여도와 활용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9월 지식샘터 서비스를 시범 개통해 시스템 안정성, 연수 효과성 등에 대한 검증을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10월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활용도를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식샘터 활성화를 위해 28일 열린 시연 행사에서 지식샘터 누리집에 개설된 강의에 수강생으로 참여했다. 

시연 후에는 강의 참여자, 지식샘터 지원단, 교사 유튜버 등 현장 교원 약 20여 명을 원격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으며, 교육기술 활용 수업 역량 강화 지원에 대한 바람과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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