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산학협력관 개관…“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할 것”
순천대, 산학협력관 개관…“지역 일자리 문제 해소할 것”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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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 개최
인적‧물적 지원 인프라 통합 운영 위해 154억 원 투자
순천대가 25일  순천시, 지역 산학연관 기관 및 가족회사, 대학 보직교수,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5일 순천시, 지역 산학연관 기관 및 가족회사, 대학 보직교수, 발전지원재단 관계자를 초청해 ‘산학협력관 개관식 및 가족회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순천대 산학협력관은 산학협력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 인프라의 통합 운영을 위해 154억 원을 투자해 2017년 11월 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2019년 12월 30일에 준공됐다.

산학협력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로, 다목적 강당 및 회의실, ICT 멀티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취업지원센터, 전라남도 출연 투자기업, 애니메이션 기업 등 12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추후 화상회의 및 비대면 산학협력 상담을 위한 스마트회의실 등 비즈니스 라운지 등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순천시 임채영 부시장,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장, 가족회사 대표 등 참여 인원을 50인 미만으로 최소화해 진행하였으며, 축사와 가족회사 제도 소개 및 운영방안, 산학협력교육센터 운영계획 등 향후 순천대 산학협력단의 중점 추진사업을 소개했다.

이날 산학협력관 개관식과 함께 가족회사 발대식도 개최됐다. 순천대 산학협력단은 대학과 기업 간 공감형 교육‧연구 협력을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가족회사’제도를 통해 587개의 가족회사와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영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산학협력관 개관을 기점으로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이 산학협력 분야에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체들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이를 통한 고용 창출로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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