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 줄기세포 연구 성과 빛나
충북대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 줄기세포 연구 성과 빛나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5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및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우수 학술발표상 수상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미생물학과 최다현 씨(사진, 석‧박사통합과정 4년, 지도교수 박윤신)의 논문이 줄기세포 및 세포치료제 분야 상위권학술지인 ‘Stem Cell Research & Therapy’ 11호에 게재됐다.

Stem Cell Research & Therapy는 줄기세포 연구 및 줄기세포 치료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중 하나로 JCR 피인용지수(Impact Factor)가 5.116이며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국내 유일의 재생의학 관련 학회로, 의학·자연과학·공학 등 재생의학 관련 연구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다현 씨는 ‘A transcriptomic analysis of serial-cultured, tonsil-derived mesenchymal stem cells reveals decreased integrin α3 protein as a potential biomarker of senescent cells(전사체 분석 기반, 편도선 줄기세포에서의 연속적인 배양에 의한 노화세포 선별 표지자 integrin α3의 작용연구)’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동일한 연구로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21차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국제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 발표상도 수상해 큰 성과를 거뒀다.

최다현 씨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중 오믹스 분석에 기반해 줄기세포 치료제 활용 시 난제인 노화 세포를 선별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인테그린 α3를 발굴했고, 인테그린 α3의 선별관련 조절기전을 밝혔다. 해당 연구결과는 고기능성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및 치료효율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중견연구자 지원사업(NRF-2017R1A2B4002611)과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NRF-2016M3A9B4919639, 2019M3A9H1032376)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