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총장, 관내 유관 협력기관 방문 추석 감사·응원
부산대 총장, 관내 유관 협력기관 방문 추석 감사·응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2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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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인 총장, “코로나19 방역 협조에 감사”…추석 맞아 25일 유관 기관 방문
코로나19로 인해 가중된 피로에 따뜻한 위로와 감사 메시지 전해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등 협조에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 (왼쪽부터) 금정구보건소, 부곡119안전센터, 장전지구대. (사진=부산대 제공)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방역 등 협조에 감사와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차정인 부산대 총장. (왼쪽부터) 금정구보건소, 부곡119안전센터, 장전지구대.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가위 추석을 맞아 부산대학교 차정인 총장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도 우리 사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금정구 관내 유관 협력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정인 총장은 25일 오전 대학이 소재한 금정구 관내 금정구보건소와 부곡119안전센터(119구조대), 장전지구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품(부산대 부속농장 계란세트 100박스)을 전달하고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차정인 총장은 금정구보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우리 부산대에는 2천여 명이 넘는 87개국 외국인 유학생 등 학생과 교수, 직원 등 3만 3천 명에 달하는 대학 구성원이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코로나19에 안전할 수 있었던 것은 유관 기관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협력 덕분”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지만, 추석을 맞아 작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방역 모범국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면에는 일선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구급대원·경찰 여러분과 같은 많은 숨은 영웅들의 노고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차정인 총장은 이날 이들 유관 기관 외에도 금정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2곳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누는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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