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주역 돕는다’…전북대, 전라중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4차 산업 주역 돕는다’…전북대, 전라중과 교육기부 프로그램 운영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9.25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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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3D 프린팅, 드론, 코딩,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만나 진로역량 키워
전북대 전경(사진: 전북대 제공)
전북대 전경(사진: 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센터장 박병기)와 전라중학교(교장 권태순)가 함께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의 직업’을 주제로 한 이 프로그램은 1학년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와 3D 프린팅, 드론, 코딩, 인공지능을 비롯해 진로코칭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진로역량을 키우게 된다.

마인드패스 고형규 대표는 낯선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설문을 통한 수업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빅데이터의 정의와 개념에서부터 실제 분석 과정과 활용 사례를 쉽게 접하게 된다. 3D 프린팅과 드론, 코딩, 인공지능 교육과 동시에 유익한 체험도 준비됐다. 

권태순 교장은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고 진로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는 진로의식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 시간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전북대 전라제주권 교육기부 지역센터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교육기부 지역센터 활성화 방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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