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지역사회 위한 방제 봉사활동 펼쳐…‘2005년부터 지속’
연암대, 지역사회 위한 방제 봉사활동 펼쳐…‘2005년부터 지속’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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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 속 지역 주민 걱정·근심 줄일 수 있도록 할 것’
연암대 교직원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대학 인근 소재지 수목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24~25일 양일간 대학 인근 지역에서 수목 병해충 방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암대는 2005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대학 인근 소재지(충남 천안시 성환읍)인 수향리(1,2,3구), 도하리(1,2구), 율금리, 양령리 일대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방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추석/설 명절 이전 및 봄/가을 초등학교 개학시기에 맞춰 대학 특수 방역차량을 이용해 수목에 발생하는 모기, 벌레 등 각종 해충 퇴치 방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인근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철 급증했던 매미나방 애벌레 등 각종 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긴급 방제활동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 안전 및 쾌적한 면학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이틀 간 진행된 이번 방역활동은 쾌적한 주변 환경 조성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수목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으며, 이번 봉사활동은 유래 없는 오랜 장마와 더위로 인해 해충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별다른 대책이 없어 각종 병해충 피해에 시달리는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하태주 사무처 팀장은 “해충 방제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뿌듯하다”며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의 장점을 발휘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제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육근열 총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걱정과 근심이 줄어들 수 있도록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병해충의 피해 예방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연암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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