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 한미 FTA 대응 심포지엄 개최
순천대 친환경축산사업단, 한미 FTA 대응 심포지엄 개최
  • 유진희 기자
  • 승인 2012.01.0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미 FTA 대응 국내축산업 생존전략', 한우 체험행사도 진행

순천대(총장 송영무) 친환경 축산 사업단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본교 70주년기념관에서 '한미 FTA 대응 국내축산업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순천대 친환경 사업단의 이번 심포지엄은 한미 FTA 비준안 통과로 기로에 선 국내 축산업계의 생존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 경제부, 농림수산 식품부, 전라남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농업경영인, 산업체 ,지자체, 대학및 연구소 , 축산 농업인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순천대 송경환, 여현교수를 비롯해 서울대 최영찬 교수, 농림수산 식품부 권찬호 국장, 중국 연변과학기술센터 엄창국 원장 등이 참여해 주제 강연을 할 계획이다.

주제 강연과 함께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순천대 친환경 사업단의 전문 인력 양성교육도 실시된다. 교육내용은 ▲전남 친환경 축산물의 유통방안 ▲중국 동물 복지 현황 ▲반추 동물의 질병 예방 및 치료 ▲전남 친환경 동물 복지 정책 방향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섬유질 배합사료 활용 방안 등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외에 부대 행사의 일환으로 '고객 초청 한우 행사'가 열리며 이번 행사에서는 청한우 불고기에 대한 시식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지역 한우 고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