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전문가 양성’ 준비 완료
대림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전문가 양성’ 준비 완료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9.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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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취업이다’ 슬로건에 걸맞은 체계적인 커리큘럼 장점
주요 학과,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 초점
대림대 전경(사진: 대림대 제공)
대림대 전경(사진: 대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수도권 최고 직업교육 대학’으로 손꼽히는 높은 취업률과 교육수준을 자랑한다. ‘입학이 취업이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대림대는 우수기업과 인재매칭 협약을 맺고 산업체의 요구에 맞춘 전공 분야 특성화를 추진해 학생들을 실무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커리큘럼도 갖췄다.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에이스(ACE)를 키우는 대학’, 대림대의 주요 학과 소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전문대학의 면모를 살펴보자.

대림대 스마트팩토리학부
대림대 스마트팩토리학부

스마트팩토리학부,
4차 산업 발전에 맞춘 메카트로닉스 전문가 양성

전자회로로 기계장치를 움직이는 모든 기술을 의미하는 ‘메카트로닉스’는 수술 로봇에서 로봇 청소기까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분야로 성장해 왔다. 전 세계적인 산업 발전에 맞춰 설계 및 생산 방식 역시 고도화된 자동시스템으로 바뀌어가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대림대는 이런 시대의 요구에 맞춰 2021학년도부터 메카트로닉스·자동화학부를 스마트팩토리학부로 명칭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

스마트팩토리학부는 최신 4차 산업 발전에 맞춰 스마트 자동화, 인공지능, 로봇 등의 핵심기술만 모아 배우는 학부로, 3년의 전문학사 교육과정을 통해 기계전자에 대한 기초 지식과 메카트로닉스 응용 기술, PLC 마이컴 PC를 사용한 자동화 시스템제어 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팩토리학부는 반도체장비전공, 메카트로닉스전공, 스마트자동화전공 총 3가지 전공을 운영 중이다. 반도체장비전공은 전자·전기 공학과 기계공학을 바탕으로 스마트팩토리의 최고 수준인 반도체 제조사에 필요한 반도체장비 기술의 전문가 양성을 교육 목표로 한다. 반도체 제조공정, 반도체 장비기술, 반도체장비요소기술 등을 배운다.

메카트로닉스전공은 4차 산업혁명에 요구되는 첨단 생산 기술 교육을 기치로 기계·전기·전자·컴퓨터 등 기초지식과 PLC·PC·유공압·로봇제어와 CAD/CAM·반도체장비기술 등의 실무 기술 교육을 통해 학생 본인이 원하는 분야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핵심 전공이다.

스마트자동화전공은 자동화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전기·전자·컴퓨터,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어공학, 데이터통신, 디지털기술, 공압제어 등의 요소기술과 함께 모터제어, 센서 및 계측공학, 로봇, PLC, 물류자동화, 자동화시스템 설계 등의 응용 기술까지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스마트팩토리학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활용한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허 관련 교육과정의 독자적 운영과 졸업 작품 제작을 통한 1인 1특허 전자출원 교육, 산학연계 및 반도체 특성화 등 실무중심 교육, 10년 이상의 풍부한 실무 경험 및 연구 경력을 가진 우수한 교수진의 산학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3+1 학사학위가 가능한 전공심화과정을 운영해 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학부 양경택 학부장은 “우리 학부 구성원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시 변화에 도전하고 있다”며 “수험생을 동반자로서 따뜻한 가슴으로 맞이할 준비가 돼 있다.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대 스마트·전자통신학부
대림대 스마트·전자통신학부

스마트전자·통신학부,
스마트전자·통신 분야 전문 기술인 양성

4차 산업 및 IoT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자 및 통신 분야에 대한 인력 수요도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따라 대림대는 2020학년도부터 기존의 전자통신과와 디지털전자과를 통합, 스마트전자·통신학부로 개편·운영하고 있다. 

‘입학이 취업이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 중인 스마트전자·통신학부는 LINC+, P-Tech, 전문대학 혁신지원 사업, ICT 학점연계 인턴십 등 국가 우수 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고 있으며, LINC+에서는 수도권 유일 혁신 분야에 선정된 우수한 학부로 정평이 나 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 취업반인 사회맞춤형 특별반 운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 중심 교육 구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교수진, 최첨단 강의 시설 및 실무중심 교육 등으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전자·통신학부는 전자통신 분야 산업수요를 반영해 반도체디자인전공, IoT전자전공, 정보통신전공, 무선통신전공 총 4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반도체디자인전공은 시스템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회로설계, 개발, Layout(IC/PCB), 후속 공정 응용 분야(Package), 테스트 및 Probe Card 응용 분야 등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

IoT전자전공은 4차 산업 기반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기초로 한 전자회로의 설계, 제작 및 측정 교육을 통한 IoT(사물인터넷) 기기에 특화된 산업개발 분야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중점으로 한 전공이다.

정보통신전공은 ICT(정보통신기술)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통신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산업체에서 요구하고 있는 실무 기술을 배워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중점으로 교육한다.

무선통신전공은 5G, IoT 등 4차 산업 핵심 ICT 환경 구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갖춘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스마트전자·통신학부 유영길 학부장은 “우리 학부는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고 있는 전자 및 통신 분야를 교육하는 학부”라며 “전자 및 통신 분야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우리 경제를 튼튼하게 지탱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분야의 기술인력 양성은 꾸준히 이뤄질 것이다. 수험생 여러분들은 앞으로도 반도체, IoT, 무선통신, 정보통신 분야를 발전시키는데 함께 해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맡겨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대림대 언어치료과
대림대 언어치료과

수도권 유일의 언어재활사 양성 기관, 언어치료과
현재 사회는 장애인과 고령화로 인한 노인의 의료 및 복지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그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울 재활 전문인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정보화 시대에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신생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언어재활을 담당해 줄 수 있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62만 명 증가)’, 2018~2028 중장기 인력수급전망, 고용노동부, (2019)].

언어치료는 언어발달 문제, 발음(조음)문제, 음성문제, 말더듬, 신경손상으로 인한 말・언어 문제 등으로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분야다. 대상자의 정서, 장애 특성, 언어 수준 등에 맞춰 중재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진행하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언어치료는 의사소통이 어떻게 비정상적인가를 분석하는 진단을 통해 장애 유형을 판별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개별 치료 프로그램을 계획해 제공한다. 이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전문가를 ‘언어재활사’라고 하며, 언어치료과는 사회의 징검다리가 되길 희망하는 젊은 언어재활사를 양성하고 있다.

수도권 유일의 언어재활사(전문학사) 양성 기관인 대림대 언어치료과에서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상담, 평가 진단 및 중재하는 언어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 언어치료 원트랙 운영으로 이론과 실무가 탄탄한 인재를 양성하고,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실무 현장 견학 및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증 취득률도 높다. 대림대의 2014~2019년 언어재활사 국가자격증 취득률은 평균 95%이며, 2015~2018년 취업률은 평균 89%(12.31일자 한국교육개발원 취업통계조사)를 기록했다. 

언어치료과 김수형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2020학년도 입시부터 면접을 실시해 중·고교시절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관심과 도움을 주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올바른 인성과 자질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든 지원 가능하다”며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 기술은 입학 후 직무역량기반 현장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체계적으로 익혀나가면 되니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대 비서·사무행정학부
대림대 비서·사무행정학부

비서·사무행정학부,
실무능력과 인성 겸비한 전문비서·사무전문가 양성

기업 환경이 급속히 변화하고 전문화되면서 비서와 사무직의 업무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멀티형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도 높다.

1995년에 개설된 비서·사무행정학부는 탁월한 실무능력과 바른 인성을 겸비한 전문비서 및 사무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현장기반 실무중심 교육, 밀착상담 및 진로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사학위과정(1년)이 개설돼 있어 전공실무능력을 심화할 수 있으며, 학위취득 이후 다각적인 자기 개발 및 진로설계를 할 수 있다.

비서·사무행정학부는 의정·법률사무전공, 사무행정전공, 비서전공 총 세 가지 전공으로 운영된다. 1학년 1학기에 공통과목을 학습하고, 2학기부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비서·사무행정학부는 정규 교육 외에도 우수기업과의 산학협력으로 멘토링 및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해외 어학연수 및 해외 인텁십 등을 지원해 해외 취업 기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비서·사무행정학부 김예승 학부장은 “우리 학과는 최첨단 교육시설과 시뮬레이션 교육이 가능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어 현장실무와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전문가로서 진출이 가능하며, 유사학과들 중 유일하게 전공을 세분화 하고 있어 자신의 적성에 따른 진로설정도 가능하다”며 “항상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대림대 비서·사무행정학부는 여러분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한다. 전문비서와 사무전문가를 꿈꾸는 여러분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대 기계과
대림대 기계과

기계과,
미래를 설계하고 내일을 만들어가는 ‘Future Maker’의 요람

코로나19는 세계의 모든 산업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전 세계 자동차 판매 올 1분기 실적이 지난해 1분기 대비 32.6% 감소한 것만으로도 자동차산업과 깊은 관련이 있는 기계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기계산업의 다른 분야인 반도체 장비나 제약 생산 장비에 대한 수요 증가로 2020년 2월 대림대 기계과 졸업생 취업률은 작년에 비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계과 졸업생이 제약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신약에 대한 시험이 완료되면 대량생산을 해야 하는데, 연구실에서는 대량생산을 할 수 없으므로 생산기계를 개발/설치하고 설치된 생산기계가 안전하게 잘 작동할 수 있도록 기계 전문가들이 기여하는 것이다. 이처럼 기계과 학생의 진출분야는 생산기계를 이용하는 전체 제조업에 해당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1977년 대림대 개교와 함께 설립된 기계과는 43년의 전통을 가진 저력 있는 학과다. 2020년 2월 졸업생을 포함해 현재까지 기계과에서 학습한 학생은 9,800여 명이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기계과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2020학년도부터 3년제의 교육과정에서 2년제의 교육과정으로 변경했다. 단순히 기존의 교육과정에서 일부를 빼낸 것이 아니라 교육내용의 질을 높여 3년제 교육과정을 2년에 완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짧은 교육기간으로 철강을 비롯한 자동차, 조선, 일반기계, 석유화학,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해운, 건설로 구분되는 주요산업을 지탱해주는 기계기술을 숙련할 수 있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으며, 미래사회의 수요에 따라 3D프린팅과 코딩 등의 영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기계과에는 전공과 관련한 동아리도 4개가 운영되고 있다. 동아리 활동은 학업에서 습득한 지식이나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현장 문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선후배가 멘토와 멘티로 이어져 학업 및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기계과 유충현 학과장은 “기계과는 전통의 기계기술에 머무르지 않고 코로나19 등의 외부 환경에 의해 가속화된 디지털 경제에도 통할 수 있는 기계기술을 교육한다. 미래를 만들어가는 기계기술자를 양성하기 위해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노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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