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비대면 채용 형태 반영해 AI 면접 시행
상명대, 비대면 채용 형태 반영해 AI 면접 시행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9.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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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과정의 최신 추세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비대면 면접 컨설팅 모습.
상명대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과정의 최신 추세를 경험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비대면 면접 컨설팅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대학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채용 과정에도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속도가 빨라는 상황을 반영, 비대면 취업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상명대는 2020년 하반기 공채 시작 시점을 겨냥해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과정의 최신 추세를 경험하게 하고자 AI 면접과 비대면 면접 컨설팅을 운영했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AI 면접이 증가하고 있다. 상명대는 실제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AI 면접 모듈을 도입하여 학생들이 면접을 경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AI 면접 시스템은 모바일이나 PC 활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해 모바일이나 PC가 있는 곳이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AI 면접 이후 비대면 면접 실습과 컨설팅을 이어 진행했으며, 실제 공기업 외부 면접관으로 활동 중인 채용전문가가 투입됐다.

상명대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채용 시장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최근 흐름에 적응하고 바르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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