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나선다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나선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9.1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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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워크숍에서...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MOU체결식' 개최
취 · 창업 교육과정, 기업지원 콘텐츠 공동운영 등 약 4개월간 코로나19 대응 5개 공동 프로젝트 진행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목표로 다양한 공유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부산권 6개 대학(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은 11일 워크숍을 갖고,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MOU체결식'을 가졌다.

6개 LINC+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융복합 전공 선택과 활성화를 위해 ▲유라시아 플랫폼을 활용한 공유대학 플랫폼 운영 기본 계획 수립 ▲공유대학 플랫폼의 안정적 기반 조성을 위한 지원 체제 마련 및 지원 방안 수립 ▲공유대학 플랫폼의 취・창업 교육과정 및 기업지원 콘텐츠 공동운영 ▲부산권 6개 대학-지역사회(산업체) 간 상생의 산학교육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서대 황기현 LINC+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부산권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을 시작으로 시대변화에 따른 새로운 방법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연계 활성화를 통해 언텍트 시대에 맞는 효율성 있고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일부터 양일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교육자원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기여(HM경영컨설팅 정희영 대표)와 공유대학 어떻게 만들 것인가?(생각나무교육그룹 김태석 대표) 특강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LINC+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공동사업 추진 및 연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부산권 6개 대학 LINC+사업단은 지난 5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대면 창업캠프 등 온라인 창업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나섰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로 인한 대학교육 트렌드의 변화와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AI·비대면(언택트)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기반 단기 강좌를 제작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무료로 제공하는 ‘I-Korea 4.0’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 기업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며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공동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B.SORI(Busan Solutions Of Regional Issues)’ 등도 공동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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