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MOU
서울시립대,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MOU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9.1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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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단체 헌혈 관련 협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16일 대학본부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선진 헌혈 문화 정착을 위한 단체 헌혈 MOU를 체결했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연 2회 이상 교직원 및 학생이 참여하는 정기 헌혈 동참 ▲선진 헌혈 문화 정착 및 확산을 위한 관련 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순탁 총장은 “선진국은 남녀노소 불문 전 연령대가 헌혈에 동참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10~20대 젊은 층(학교, 군대 등)의 단체헌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 대학은 2017년부터 교내에서 정기적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해 2019년까지 3년간 약 1,1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선진 헌혈 문화를 정착시켜 이전보다 더 많은 성과를 낼 수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울시립대는 단체 헌혈뿐 아니라,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희망 노트북 나눔, 코로나 방역을 위한 안심꾸러미 나눔, 김장나눔활동, 안심시대 순찰대, 경로당 환경개선 활동, 지역 아동센터 및 초‧중‧고 대상 대학생 멘토 파견, 몰래 산타 활동 등 지역사회 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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