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총학생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실천 앞장
강원대 삼척총학생회, 코로나19 위기 극복 헌혈 실천 앞장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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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수급난 극복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은 삼척캠퍼스 총학생회(회장 박종범)에서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의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이번 헌혈은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혈액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 헌혈 인구는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수급 문제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총학생회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자치단체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는 물론 교직원들도 한뜻이 돼 참여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은 헌혈 참가에 앞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방역조치 후 시간차를 두고 헌혈을 진행했다.

윤정의 삼척부총장은 “강원대 구성원들이 동참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이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헌혈 수급의 어려움 극복에 작은 보탬이되고,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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