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발표
교육부,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발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9.15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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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등 4개 영역 평가 실시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교육청 간 공유 기회 제공 및 전문가 자문 등 지원
교육부 전경
교육부 전경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교육부는 15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전년도 시도교육청 실적에 대해 ▲공교육 혁신 강화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안전한 학교 구현 ▲학교 구성원 만족도 제고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지역특성에 따른 교육여건 차이를 고려해 시(市) 지역과 도(道) 지역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추천받은 교육현장 경험이 풍부한 인사를 평가위원으로 위촉해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공교육 혁신 강화' 영역에서는 시 지역 우수사례로 광주·대전·부산·서울·세종 교육청이, 도 지역 우수사례로 강원·경기·경북·전남·전북 교육청이 선정됐다.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 영역에서는 시 지역 우수사례로 울산교육청이, 도 지역 우수사례로 제주·충북 교육청이 선정됐다. 

'안전한 학교 구현' 영역에서는 시 지역 우수사례로 대구·인천 교육청, 도 지역 에서는 경남·충남 교육청이 선정됐다. 

'학교 구성원 만족도 제고' 영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사 일정 변경 및 교원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지 않아 우수 교육청을 선정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각 시도의 우수사례가 전국의 교육청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공유 기회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하고, 시도교육청 평가가 교육정책의 발전과 교육 자치를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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