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교수·직원, 코로나19 특별장학기금 9,300만 원 기부
아주대 교수·직원, 코로나19 특별장학기금 9,300만 원 기부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9.15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학생 대상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재원으로 활용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아주대 상징물 '선구자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 교수와 직원들이 코로나19 특별장학 기금으로 9,270만 원을 기부했다. 아주대는 기금을 학생들을 위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5일 아주대는 지난 8월 말부터 보름 동안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 19 특별장학 기금 모금’ 결과, 총 330명이 참여해 9,270만 원의 기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아주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업에 매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취지에서 코로나19 특별장학금 지급을 결정한 바 있다. 

아주대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은 올 1학기를 마친 재학생 전체(전액 장학생, 학적 유지자 제외)에게 지급된다. 1학기에 학생이 실제 납부한 수업료 5.12%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 장학금으로 책정된다. 9,300여 명의 재학생이 코로나19 특별장학금을 받게 되며, 오는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별장학금 조성에 투입된 15억 원 상당의 재원은 구성원 대상 모금 캠페인에 더해 대학 사업예산 조정, 법인 전입금, 대학 적립기금 등으로 마련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