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여수캠퍼스 발전계획 수립 ‘가속화’
전남대, 여수캠퍼스 발전계획 수립 ‘가속화’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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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단과대학별 릴레이 토론회 예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여수캠퍼스의 특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대는 급변하는 시대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는 중장기적 특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올초 ‘여수캠퍼스 발전전략 기획위원회’를 발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을 구체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16일부터 각 단과대학별 발전계획 릴레이 토론회를 두 차례에 걸쳐 진행, ‘전남대 여수캠퍼스 발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 3개의 첨단학과 신설을 비롯해 ▲해양관광분야 인력양성을 위한 문화관광경영학과 ▲여수교육국제화 특구 지정에 따른 글로벌학부 ▲중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글로벌경영학과 등 지역사회와 밀접한 학과의 개설에 따른 변화와 미래상도 함께 담을 예정이다. 

앞서 전남대는 지역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조기취업형계약학과’와 ‘선취업후진학형계약학과’, 내년부터 고졸취업자를 위한 ‘후학습자전담과정’ 등을 운영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는 여수캠퍼스의 미래 발전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온 바 있다.

이우범 부총장은 “그동안 대학은 지역과 밀접한 학과를 잇달아 개설하며 지역발전과 함께 해오고 있다”며 “발전계획 수립을 통해 전남대 여수캠퍼스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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