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 마지막 점검...9월 모의평가 16일 실시
수능 전 마지막 점검...9월 모의평가 16일 실시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14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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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만 7,347명 지원...작년보다 6만 1,877명 감소
10월 14일 성적 통지...수능 준비 위해 이틀 앞당겨
지난해 2020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모습. (사진: 충북교육청)
지난해 2020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모습. (사진: 충북교육청)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으로 점검할 수 있는 9월 모의평가가 오는 16일 시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기선)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월 16일(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만 7,347명으로, 재학생은 40만 9,287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7만 8.060명이다.

지원자 수는 6월 모의평가 대비 4,061명이 증가했고, 재학생은 7,242명 감소했으며,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 1,303명 증가했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에 비해서는 6만 1,877명 감소했고, 재학생은 4만 9,930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만 1,947명 감소했다.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2월 3일 실시될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준비 시험으로서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다.

9월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전 마지막 모의평가로, 수능 준비도 진단 및 보충,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다.

당초 10월 16일(금) 예정돼 있던 성적 통지일은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14일(수)로 2일 앞당겨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 연필, 샤프 등을 사용하거나, 예비마킹의 흔적이 남아 있는 경우에 중복 답안으로 채점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수정테이프 등으로 깨끗이 지워야 한다”며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가 표기되며, EBS 수능 연계교재와의 연계 비율을 포함한 이번 9월 모의평가 출제 기본 방향 및 영역별 출제 방향은 별도의 보도자료를 통해 시험 당일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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