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시작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 시작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9.1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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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전남도민의 염원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 계획‘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지난 9일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를 시작했다.
순천대 고영진 총장은 지난 9일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를 시작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9일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 유치를 적극 지지하는 의미를 담아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챌린지’를 시작했다.

챌린지의 첫 번째 참여자인 고영진 총장은 약 200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전남이 광역 지자체 중 의과대학과 중증질환 치료를 위한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유일한 지역임을 언급했다. 더불어 전남 동부권 지역 주민도 큰 병이 났을 때 살고 있는 지역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챌린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지며 고영진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허석 순천시장, 권오봉 여수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을 지목했다. 

챌린지는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지지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의과대학 유치 엠블럼 하단에 소속과 성명을 적고,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 한 뒤, 게시물에 함께 참여할 3명을지목하는 것이다.

순천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관계자는 “200만 전남도민의 염원인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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