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절반, 선택 기준은 ‘대학 이름’
수험생 절반, 선택 기준은 ‘대학 이름’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9.08 10: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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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2021학년도 수시지원계획’ 설문조사
고3 회원 321명 중 166명, ‘서열상 더 높은 대학’ 선택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고3 수험생들에게 있어 대학 선택의 기준은 여전히 ‘대학 이름’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단위 또는 전공’이라 답한 학생들의 2배가 넘는 수치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가 9월 2일부터 6일까지 고3 회원 321명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수시지원계획’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개 이상의 대학에 합격한다면 등록할 대학의 기준으로 △서열상 더 높은 대학이라고 답한 비율이 51.7%(16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모집단위 또는 전공 22.7%(73명) △학교에 대한 이미지 또는 캠퍼스 시설 10.9%(35명) △근접성 및 교통 8.4%(27명) △진학 시 학교가 제공하는 장학금 등의 혜택 4%(13명) △부모님과 주변 사람의 추천 2.2%(7명) 순이었다.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수시모집에서 6개 전형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답했으며, 6회 지원 기회 중 학종 및 교과 비중은 ‘학종5:교과1’의 비율이 27.4%(88명)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학종1:교과5’ 22.4%(72명), ‘학종4:교과2’ 21.5%(69명), ‘학종3:교과3’ 16.2%(52명), ‘학종2:교과4’ 12.5%(40명) 순이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대다수 학생이 선호하는 인서울 대학의 경우,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정원 내 선발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34.6%를 차지하는 만큼 많은 학생들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입시 준비에 곤란을 겪는 학생이 작년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수시 지원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있냐는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 △입시 상담 등을 통해 유리한 전형 탐색 26.8%(146명) △꾸준한 수능학습 26.3%(143명) △대학별고사(논술/면접/적성검사 등) 준비 21.3%(116명) △입시설명회 참석 등을 통한 전형 관련 정보 습득 17.5%(95명) △별다른 준비를 하지 않는다 8.1%(44명) 등으로 답했다.

작년 동일 설문조사(2019년 8월 고3 학생 387명 대상)에서 ‘입시 상담 등을 통해 유리한 전형 탐색’을 한다는 답변이 작년 23%에서 올해 26.8%로 다소 상승했으며, ‘대학별 고사를 준비한다’는 답변은 작년 28.7%에서 올해 21.3%로 감소했다.

작년에 비해 올해 수험생들이 코로나19로 구체적인 입시전략 수립이 다소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수시 지원을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고려사항으로는 △내신성적이 68.2%(219명)로 가장 많았고 이어 △나의 소신 19.6%(63명) △모의고사 성적 4.7%(15명) △학원 선생님 및 전문가의 추천 4%(13명) △학교 선생님의 추천 1.9%(6명) △대학별고사 준비 정도 1.6%(5명) 순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대학들이 수시전형에서 내신성적을 기본으로 평가하는 만큼, 내신성적이 수험생들의 수시 지원 시 가장 큰 고려요소인 것으로 분석된다.

수시 지원 시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학교 선생님의 진학상담 23.4%(75명) △입시기관의 온라인 모의지원 서비스 22.7%(73명) △스스로 전형계획을 분석하고 판단 20.2%(65명) △어디가 사이트 18.1%(58명) △학원 선생님 및 전문가의 상담 12.8%(41명) △ 부모님의 의견 2.8%(9명) 순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작년 동일 설문조사에서 ‘스스로 전형계획을 분석하고 판단한다’는 답변이 제일 높았던 데 비해 올해는 7% 정도 줄었고, ‘입시기관의 온라인 모의지원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답변은 7% 정도 늘었다는 점이다. 작년에 비해 더욱 예측 불가능한 대입 상황이 전개되면서 수험생들은 자신의 판단보다 입시기관의 모의지원 서비스에 더 의존함을 알 수 있다.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평가요소에 대해서는 △수능이 36.8%(118명)로 가장 높았고 △학생부 교과 35.5%(114명) △학생부 비교과 15%(48명) 순이었다.

재학 중인 학교의 내신성적 관리에 대한 신뢰도에 대해서는 △보통이라고 생각하는 학생이 45.5%(146명)로 가장 많아, 자신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신뢰도는 중간 정도임을 알 수 있었다.

코로나로 대학별 일정이 변경된 것이 자신의 대입 준비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냐고 물었더니, 42.7%(137명)이 조금 영향을 받는다고 가장 많이 답했다.

한편, 올해 입시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재수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과반수인 53%(170명)가 ‘없다’고 답했다. 2022학년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 대입은 현재 수능 방식과는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재수를 하지 않으려는 수험생들의 심리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우연철 소장은 “2021학년도 수시 지원이 코앞이다. 코로나로 인한 온라인 개학, 대입전형계획 변경 등 다사다난한 올해 입시임에도 불구하고 수험생들은 지원전략 수립과 합격을 위해 땀방울을 흘렸음을 알 수 있었다”며 “9월 모평, 수시 지원 직후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도 바이오리듬이 깨지지 않도록 건강관리 및 컨디션 조절에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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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09-10 08:08:05
대학.교육.종교관련 관심이 지대한 독자입니다.

세계사는 중국 태학.국자감(원.명.청의 국자감은 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됨),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이 변치않음. 일본 강점기를 겪은 한국은 한국사 중심이 맞음. 대일선전포고한 한국의 주권을 위함.헌법전문에도 임시정부 정통성 보장되어서 더욱 그러함.



국사 성균관의 정통승계한 성균관대 졸업해야 생원.진사등의 양반됨.일본 하급군인들이 성씨없는 점쇠賤民(점쇠가 석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을 천황으로 옹립,하느님보다 높다 날뛰다 원자탄 쏘니까 항복

http://blog.daum.net/macmaca/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