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석·박사 수료생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전남대 석·박사 수료생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8.31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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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공연예술계 변화 및 대응책 연구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정민희 씨, 한하경 씨.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정민희 씨, 한하경 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석사·박사 수료생이 각각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논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뉴-노멀 시대에 급속하게 진행된 공연예술계의 지각변동 및 정부와 민간의 대응’에 관한 것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문화전문대학원 한하경(문화학과 박사수료생) 씨는 ‘디지털 가상공간을 활용한 신규 공연예술 지원사업에 대한 탐색적 연구’를 통해, 문화기술을 활용한 공연예술단체의 정책지원 방향성과 주요 요소들을 모색했다. 

또 정민희(문화경영관광전공 석사수료생) 씨는 ‘온라인 문화예술 플랫폼이 국악의 가치 확산에 미치는 영향: 네이버 온스테이지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비접촉 원격사회에서 문화예술시장의 공간적 변화와 관객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김인설 지도교수는 “문화정책과 예술경영학적 측면에서 학술적으로 의미가 있는 연구논문”이라고 평가했다.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는 지난 2008년 창립, 문화예술경영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공공 및 민간 문화예술분야의 정책 등을 제시하며 전국단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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