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사업' 선정
구미대, 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후진학사업' 선정
  • 이우섭 인턴기자
  • 승인 2020.08.2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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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역량강화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정 운영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26일 본관에서 정창주 총장, 양희진 후진학사업단장과 각 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의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3유형인 후진학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구미대는 지난 6월 지역특화 25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제안해 교육부로부터 후직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후진학사업은 지역의 재직자, 자영업자,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 산·학·관 협력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AI·빅데이터역량강화과정, 3D프린터운용기능사과정, 재활필라테스지도자과정, 건설기계운전기능사과정, 환경기능사 등 다양하게 준비됐으며, 치매예방지도사과정과 치매인지 활동지도사과정의 경우엔 이달부터 12주 과정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다.  

특히 프로그램 수료 시 최대 80%(수강료 기준)의 장학혜택과 관련 학과로 대학 입학 시 학점으로 인정되는 등 폭넓은 혜택도 마련됐다. 

양희진 사업단장은 “현재 지역사회는 급격한 경제환경변화에 따른 산업공동화 현상, 중소기업 경쟁력 약화, 청년실업 증가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래산업 대비와 세대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지역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지역경제 경쟁력 회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 지역 산·학·관 동반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필요한 시기”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산학일체형 전문기술인 양성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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