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9월 한달간 '비대면수업'
순천대, 9월 한달간 '비대면수업'
  • 이우섭 인턴기자
  • 승인 2020.08.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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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25일 긴급 학무회의를 열어 2학기 개강 후 추석 연휴까지 9월 한 달간 모든 수업을 ‘비대면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개강일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든 강의는 비대면수업으로 이뤄지며 이후 수업방식은 상황에 따라 다시 논의해 조정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이번 비대면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서버 시스템 용량을 대폭 확장하며 모든 학과에 웹캠과 판서용 펜 테블릿을 추가로 지원하고 원격수업 도우미 운영도 계획 중이다.

신은주 교무처장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학생들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9월 한 달 동안 수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안전은 물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교육 콘텐츠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지난 1학기에도 비대면 수업을 위해 동영상 강의자료 제작을 돕는 헬프데스크(Help Desk) 운영과 원격교육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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