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시대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세종대학교
창의·융합시대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세종대학교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8.2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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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인공지능학과’ 신설…창의적 인재 양성
국내 최고 수준 교수진과 창의 ·융합 교육에 특화된 커리큘럼
조진우 세종대 입학처장 (사진: 세종대 제공)
조진우 세종대 입학처장 (사진: 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국가와 세계를 위한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명문 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2030년 세계 100위권 대학 진입을 목표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가고 있는 세종대는 이에 발맞춰 최근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와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며 융합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조진우 세종대 입학처장을 만나 올해 수시모집 주요 사항과 합격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계획은.

세종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64명(60.7%), 정시모집에서 948명(39.3%)을 모집, 총 2,412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02명(27%), 학생부종합전형으로 632명(43%), 논술전형으로 353명(24%), 실기/실적 전형으로 77명(5%)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으로는 수능전형 834명(86%), 실기/실적 전형으로 134명(14%)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수시모집 주요사항을 듣고 싶다. 전년도와 달라지는 부분이 있는지.

2021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학생부우수자, 농어촌학생,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종합(창의인재, 고른기회, 서해5도학생,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 전형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상기 전형 중 논술우수자전형과 국방시스템공학특별전형, 항공시스템공학특별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고 있다.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으로는 올해 생명과학대학에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해 각각 20명, 6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또한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을 58명 줄였고, 학생부종합전형에서 87명을 증원해 선발한다. 선발방식은 일부 실기/실적에서 선발배수와 실기 및 학생부 반영비율을 조정했고, 농어촌전형의 지원자격(유형2, 12년)을 추가했으며, 학생부교과의 반영과목에 인문계열에도 과학교과를 추가했다.

수험생을 위한 입학 노하우를 알려준다면.

세종대는 대내외의 여러 실적이 말해주듯이, 하루가 다르게 일취월장하는 학교다. 전공에 대한 교육과정은 물론이고, 비전공과정의 다양한 교내프로그램이 잘 구비돼 있고 취업은 물론 대학원 진학률도 상당히 높다. 특히 올해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적용된 학생들이 지원하게 된다. 이전과 달리 2015 개정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원하는 과목을 이수하며 고교 학습과정을 거쳤다.

2015 개정교육과정이 추구하는 인간상은 그간 세종대가 지향하는 인재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다. 따라서 다양한 교과 학습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고 원하는 과목이 있다면 관련 영역의 선택학습까지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교육 안에서의 충실한 고교 생활을 보낸 학생들에 주목한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원자의 한두 가지 요소를 가지고 평가하는 것이 아닌, 학생부와 자소서의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면접을 통한 역량평가 및 재확인 과정을 거치고 있다. 따라서 본인의 성적 등을 걱정하며 지원을 망설이기 보다는 본교 입학처 홈페이지나 유튜브의 전형 안내영상 등을 확인하며 준비한다면 세종대 입학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질 것이다.

코로나19로 고3 수험생들이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세종대에 입학하고자 하는 고3 학생들을 위한 팁이 있다면.

세종대 입학전형의 경우,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현 고3 학생들이 특별히 불리하지 않도록 합리적이고 균등한 판단과 평가계획(정성평가)을 계획하고 있으며, 정성적 종합평가 자체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주목받는 학과 혹은 추천해주고 싶은 학과가 있다면.

우선 신설학과인 인공지능학과(AI, 딥러닝, 로봇, 데이터과학 등),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스마트팜 기술관련 융복합형 인재)가 있다. 또한 국방/항공시스템공학의 경우 군연계 장교양성계약학과로 4년간 군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군장교 혹은 공군조종장교로 임관할 수 있어 많은 학생들이 지원하는 학과다. 세종대의 가장 대표적 학과인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는 국내 최고의 전통과 네트워크를 자랑한다. ‘2019 QS 전공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위, 세계 34위를 기록할 정도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과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공과대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예체능대학, 경영대학, 호텔관광대학, 전자정보공학대학, 생명과학대학 및 인문사회, 법학부분에서도 혁신과 융합의 교육으로 대내외적 주목을 받고 있다.

세종대 입학생을 위한 혜택이 있다면.

세종대는 2020년 기준 총 12종의 신입생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세종 대양인재 프로그램’과 ‘글로벌인재 프로그램’이다. 이는 입학 단계부터 재학, 졸업 후에 이르는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4년 전 과정(건축학 전공의 경우 5년간) 등록금 전액 지급을 시작으로 매년 학업장려금 지원, 기숙사 무료 배정, 자격요건 충족 시 교환학생 우선 선발 및 학업장려금 지원, 졸업 후 해외 명문 대학원 진학 시 학업장려금 지급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SHP(Sejong Honors Program)는 신입생 중 우수한 역량의 인재를 선발해 수준 높은 심화교육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세종대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플립러닝, PBL 등의 방식으로 이뤄지는 세종대의 우수한 심화 강의와 월간 멤버십 프로그램, 리더십 캠프, 해외봉사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끝으로 수험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 맹위를 떨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조만간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미래의 교육은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이 혼합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교육’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많다.

이것은 단순히 여러 형태 교육의 조합이 아닌 인공지능(AI)의 활용을 포함하는 ‘종합적 新교육형태’로서 교육의 질을 크게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런 상황에서 세종대는 기존의 PBL학습, 블렌디드러닝, 역진행학습, 전교생 기초코딩 의무교육(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교육) 등을 바탕으로 대양AI센터 건립, 인공지능학과,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신설 등 준비된 교육과정과 시설을 갖추고 4차 산업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며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 인재 양성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22년 아시아 50위권 대학진입, 2030년 세계 100위권 대학진입이라는 발전계획을 가지고 있는 세종대는 이미 국내를 벗어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비상하고 있다.

수험생 여러분, 건강한 젋음과 도전하려는 의지만 가지고 오십시오. 최상의 조건을 갖춘 세종대가 여러분의 비상에 날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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