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별 모집인원, 반영요소 변경 꼼꼼히 체크해야
대학별 모집인원, 반영요소 변경 꼼꼼히 체크해야
  • 최창식 기자
  • 승인 2020.08.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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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서류평가,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 변수 많아

[대학저널 최창식 기자] 2021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원서접수는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대학마다 약간 차이가 있으므로 대학별 일정을 체크해야 한다. 
원서접수 후 각종 대학별고사를 포함한 전형은 1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합격자발표는 12월 27일까지며 등록기간은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다. 미등록충원 합격통보마감은 2021년 1월 4일까지다. 
수시에서 최대 지원 가능한 횟수는 6회다. 6회 제한에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특별법에 의해 설치된 경찰대학과 4개 사관학교, KAIST, GIST대학, DGIST, UNIST 등 과기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 수시모집인원은 26만 7,37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이 14만 6,924명(42.3%)으로 가장 많고 학생부종합전형 8만 6,083명(24.8%), 실기위주전형 1만 8,821명(5.4%), 논술위주전형 1만 1,162명(3.2%) 순이다. 주요 대학별 2021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사항을 정리해 본다. 

 

강남대학교

강남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027명(63.7%), 정시 584명(36.3%)을 모집한다. 수시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서류면접전형 284명, 학생부전형 316명 등 모두 780명을 선발한다. 
서류면접전형은 전년도보다 선발인원이 늘어난 284명을 모집하며, 야간 모집단위/융합자율전공학부/유니버설아트디자인전공/음악학전공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면접은 수능 이후에 실시되며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학생부전형은 수시모집에서 단일 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와 기독교학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만을 전형자료로 활용해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강원대학교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강원대학교는 춘천캠퍼스 2,226명, 삼척캠퍼스 1,126명 총 3,35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미래인재, 소프트웨어, 평생학습자 등으로 945명을 모집하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271명(67.8%)을 선발한다. 
강원대의 전형 방법은 전반적으로 2020학년도와 유사하다. 학생부교과 국가보훈대상자전형, 사회배려자전형은 국외 고등학교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자격을 확대했으며, 실기/실적의 실기우수자전형과 체육특기자전형에서 연령 제한을 폐지한 것이 특징이다.
전년도와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의과대학 의예과 선발이다. 강원대 의예과는 총 49명을 선발하며, 이 중 수시모집에서 34명을 선발한다. 세부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미래인재전형으로 9명,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0명, 지역인재전형 1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일반전형은 국어, 수학 가, 과탐1, 과탐2 중, 수학 가 포함 3개 등급의 합이 5등급 이내, 지역인재전형은 6등급 이내여야 한다. 또한 두 전형 모두 영어는 2등급 이내여야 하며, 과학탐구 4개 과목 중 과목명이 다른 2개 과목(동일 과목 Ⅰ, Ⅱ 불가)에 응시해야 하므로,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의 올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은 1,679명으로 지난해 보다 22명 늘었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은 지난해보다 52명이 증가한 850명을 선발한다. 
KU자기추천은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스스로를 추천하는 전형으로 1단계 자기소개서와 학생부 등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를 통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업성취도와 탐구활동 등 학업역량과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인성과 발전 가능성 등을 평가하며, 면접평가에서는 전공적합성과 인성(소통능력), 발전가능성(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평가한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 KU학교추천의 모집인원은 445명으로 30명 감소했다. 학교추천은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해 해당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경우로, 면접 전형 없이 자기소개서 등 서류평가(70%)와 학생부 교과(30%)를 일괄합산 반영해 선발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별도 교사추천서나 추천 공문은 제출하지 않으며 각 학교별 추천자 명단은 온라인 입력으로 간소화했다.

경동대학교

경동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578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1,488명으로 글로벌캠퍼스(고성) 3개 학과 39명, 메디컬캠퍼스(원주문막) 11개 학과 857명, 메트로폴캠퍼스(경기도 양주) 15개 학과 592명이며, 정원 외 모집은 3개 캠퍼스 통합으로 3개 전형에서 9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은 전형별로 △일반학생전형 1,327명 △자기추천제전형 82명 △지역인재전형 71명 △태권도특기자전형 8명이다. 또한 정원 외 모집은 △농어촌학생전형 4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16명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 33명 등 90명이다.
성적반영방법은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출결성적)의 실질 반영비율을 각각 80%, 20%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의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 평균등급을 반영하며 과목별 이수단위 수 또는 학년별 반영비율을 적용하지 않는다. 

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5,018명 중 66.7%인 3,342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1,167명 △학생부종합전형 1,281명 △논술(AAT)전형 772명 △실기/실적(예능)전형 111명 △특기자(체육)전형 11명이다.
2021학년도부터 논술(AAT) 전형 자연계열 출제범위가 지난해 수능 수학영역 가형에서 수능 수학영역 가·나형(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으로 변경됐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과 논술(AAT)전형, 실기 및 특기자전형의 경우 학생부 비교과 반영 방법이 지난해 출결 및 봉사 50점에서 2021학년도에는 출결 50점으로 바뀐다.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은 학생부교과(90%)+출결(10%)로,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70%)+서류평가(30%)로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논술(70%)+학생부교과(20%)+출결(1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평가에서 1단계 성적(70%)+면접(30%)으로 최종 선발한다.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2,641명, 논술우수자전형 684명, 실기우수자전형 336명 등 총 3,661명을 선발한다.
경희대는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전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모집인원을 제외하고는 전형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총 모집인원은 2,641명으로 이중 네오르네상스전형 1,180명, 고교연계전형에서 750명, 고른기회(Ⅰ)전형 428명, 고른기회(Ⅱ)전형 90명,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93명을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과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 학생을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평가 30%, 서류평가 70%로 최종 선발한다.
고교연계전형과 고른기회 Ⅰ·Ⅱ전형은 다단계평가가 아닌 단일합산 방식으로 서류평가 70%, 학생부 교과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교연계전형은 75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고교별 최대 6명(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술 · 체육계 1명)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이다.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기준 총 1,04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광운참빛인재전형 523명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30명 △고른기회전형(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만학도) 86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 33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2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51명을 선발하고 △논술우수자전형 206명 △체육특기자전형(축구, 아이스하키) 15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생부종합전형인 광운참빛인재전형,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선발하며,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실기(특기)전형의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 10%,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2021학년도 신입학 전체 모집인원 2,358명의 약 65%인 1,525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전형별 모집은 학생부교과전형 409명(26.8%), 학생부종합전형 776명(50.9%), 논술전형 269명(17.6%), 실기전형 71명(4.7%)으로 나눠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이 소폭 감소했고, 다른 전형은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다. 학생부종합전형 2단계 면접고사의 비중은 기존 30%로 유지되며, 처음으로 시각디자인학과 일부 인원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409명(26.8%)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385명(25.2%)을 선발하며,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를 선발한다. 총 선발인원은 1,172명으로 학생부교과전형 193명, 논술전형 101명, 학생부종합전형 737명(고른기회 및 사회공헌 · 통합전형 174명 포함), 그 밖의 전형에서 141명(실기전형 39명, 정원외 특별전형 10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모집 규모는 737명이고 전체 모집인원의 40.7%이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100%)로 모집단위에 따라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와 면접 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부터는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전 과정에서 블라인드 평가방식을 활용한다. 지원자의 출신고교명, 이름, 수험번호 등을 비롯해 평가 과정에서 편견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들까지 블라인드 처리해 공정성을 높인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지원자가 고등학교 생활을 통해 계발한 학업·잠재·사회역량에 대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1,123명을 선발한다. 이 중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894명(51.9%)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은 학생부종합(바롬인재/플러스인재/SW융합인재전형),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이다.
학생부종합(SW융합인재전형)에서는 소프트웨어분야의 인재 선발 · 양성을 목적으로 보다 특화된 전형으로 바뀌어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학생부종합(플러스인재전형)에서는 이 3개 학과와 교육심리학과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올해는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데이터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신설돼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40명을 선발한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자연계열 출제 지정과목이 ‘통합과학’, ‘생명과학Ι’로 변경되며, 패션산업학과 응시계열은 인문사회계열로 변경된다.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3.4%인 1,815명을 선발한다.
수시는 전형 유형별로 보면, 학생부교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6개 전형) 1,257명(57.8%), 학생부종합전형(선문인재전형 등 4개 전형) 434명(20.0%), 실기/실적위주전형(일반학생전형 등 2개 전형) 79명(3.6%)을 선발하며, 모든 전형 및 전체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100%로 선발하며,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면접평가 30%를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서류 및 면접평가를 진행하며, 고교교육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충청권(대전·세종·충남·충북) 학생들만 지원 가능한 지역학생전형은 수험생의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전형으로만 선발한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66명을 모집한다. 
수시 전형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15명(정원 외 포함)을 선발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이는 성신여대의 인재상과 교육목표에 부합하도록 고교교육에 충실하면서 잠재력과 주도성을 가지고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탐색에 노력해 온 학생의 선발이 가능한 전형이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 278명, 자기주도인재전형 428명, 고른기회전형 94명을 선발한다. 
212명을 모집하는 교과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된다. 국어, 영어, 수학(가/나), 탐구 상위 1과목 중에서 2개 영역의 합이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6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시 5등급 이내), 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7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시 6등급 이내)로 지난해 보다 완화됐다. 논술전형은 작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교과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세종대학교 

2021학년도 세종대학교 수시 모집인원은 총 1,711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70.9% 이다.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종합전형의 모집인원 확대, 교과전형의 모집인원 축소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전년도 대비 58명이 감소한 402명을 모집한다. 국방시스템공학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특별전형의 경우 이번 수시모집에서 각각 28명, 17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사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으로 1단계 선발 후, 1단계 성적 및 해/공군본부주관전형으로 진행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창의인재(547명), 고른기회(63명), 서해5도학생(3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20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특별전형(정원내 2명, 정원외 107명)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창의성 및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약 66%인 2,027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은 728명 모집으로 전년보다 3명 줄었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선발한다. 479명을 선발하는 학생부우수자전형은 작년보다 4명 증가했다. 교과성적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296명에서 2021학년도 292명으로 4명 감소했다. 전형방법(논술 60%+학생부교과 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나,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했다. 

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인원의 72.9%인 1,54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지난해 2020학년도 수시모집은 총 1,633명 모집에 2만 6,784명이 지원해 전체 16.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주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적인 ACE전형은 11.16:1의 경쟁률을, 다산인재전형은 11.16: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259명) △학생부종합(1,070명) △논술(203명) △실기(12명)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비교과(출결, 봉사 등)는 반영하지 않는다. 전 학과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 △SW융합인재전형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국방IT우수인재1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ACE전형)은 아주대 대표 종합전형으로 학교생활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온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지원자격 제한을 전면 폐지해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610명(64.6%)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647명, △자기추천 665명 △고른기회 103명 △사회통합 48명 △서해5도 출신자(정원 외) 6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 외) 41명 △특성화고졸재직자 20명 등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83명을 모집한다. 
647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는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2021학년도에는 2020학년도에 비해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하고, 학교 활동 및 학업에서 자기 주도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학교생활을 통해 진로탐색 노력을 보인 학생, 인성/사회성/공동체 의식 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자기추천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를 전형요소로 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자기주도성·발전가능성·창의융합성·인성사회성 5가지 평가준거에 따라 정성평가하며 교과성적은 정량평가하지 않는다. 

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853명, 교과전형에서 1,900명 등 수시에서 전체모집 인원의 66.3%인 2,753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정성종합서류평가(100%)를 통해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 면접(3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일반학생,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를 적용하며 특기자전형은 학생부(40%), 입상실적(40%), 면접(20%) 등의 반영점수를 통해 일괄합산 방식의 선발모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간호학과, 수의예과, 의예과, 치의예과 제외)이 없지만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전북대 입시에서는 지역인재가 137명 증원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전북대 지역인재전형은 지난해 교과전형과 정시에서 의학계열 4개 모집단위, 99명을 선발했으나 2021학년도에서 30개 모집단위에서 236명을 모집한다.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169명인 64%의 인원을 학생부위주전형(교과/종합)으로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414명, 학생부교과 60%, 서류 40%가 적용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170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4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학과별로는 1명씩만 추천할 수 있다. 단, 서울캠퍼스의 경우 최대 3명까지만 추천 가능하다.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 고른기회 등을 포함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1,585명이며, 이 중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 SW인재는 각각 605명, 552명, 75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면접 없이 전형을 진행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가 활용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빈치형인재와 탐구형/SW인재 모두 서류 100%로 전형 방법은 동일하지만, 평가요소에는 차이가 있다. 다빈치형인재에서는 △학업역량 △탐구역량 △통합역량 △발전가능성 △인성 다섯 가지 평가요소를 각각 20%씩 동일한 비중으로 평가하는 반면, 탐구형/SW인재에서는 통합역량 대신 전공적합성을 평가하며, △탐구역량 △전공적합성이 각 30%씩으로 비중이 크고, △학업역량 20% △발전가능성 △인성이 각 10%씩 반영된다.

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874명, 학생부교과전형 1,163명 등 총 2,09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인 학생부종합Ⅰ전형과 SW우수인재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평가(80점)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평가(20점)를 실시해 서류평가점수와 면접점수를 합산한 후 최종 1배수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Ⅰ전형과 SW우수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Ⅱ전형은 일괄합산전형으로, 서류평가(80점)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최종 1배수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Ⅱ전형은 자기소개서를 수능 이후에 제출하며,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학생부교과(80점)로만 학생을 선발한다. 단, 사범대 모집단위는 인 · 적성 면접 점수를 반영한다. 전년과 달리 의예과는 인·적성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다.

한국교통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1,566명을 선발한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913명, 학생부종합전형 524명, 실기위주 129명 등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일반전형, 사회기여 및 배려자, 고른기회, 농어촌, 특성화고동일계 전형 등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처음으로 전공예약제를 실시한다. 각 전공(학과)별 다양하게 나타나는 인재상,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도입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종합 100%, 2단계 1단계 점수 60%+면접평가 40%를 합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를 정량적으로 반영하지 않고 100% 서류종합으로 선별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 취지에 맞게 전공적합성 등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에서 666명을 모집한다. 
320명을 모집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기술과 사람을 잇는 다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역량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수험생은 학교생활충실도(교과+비교과)를 기초로 과거의 실적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평가받는 데 주력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평가와 학생부기반 확인면접을 통해 지원자의 ‘학업역량-전공적합성-나우리 인성-발전가능성-진학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136명을 모집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전년도까지 있었던 면접 10%는 폐지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
논술전형은 ‘논술 70%+교과 30%’를 반영하지만 내신등급 평균이 6.0 이상이라면 논술에서 내신의 영향력은 크지 않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올해 논술(논술우수자)전형에서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2020학년도까지는 150명을 선발했으나, 2021학년도는 118명 증원된 268명을 선발한다. 
논술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20%와 논술고사 8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공학계열만 선발하며(디자인공학부 제외), 수리논술을 적용해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 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국, 수 가/나, 영, 탐구(사/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합계 7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학생부종합(KPU인재) 평가영역은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3가지다. 2단계 전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 100%로 3배수의 학생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평가 점수 20%로 최종적으로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와 더불어 자기소개서를 검토해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에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에 충분히 풀어져 있지 않은 자신의 강점 등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1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 3,562명의 60.6%(2,159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학생부교과 170명,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각각 371명, 131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 선발인원은 374명이다. 글로벌캠퍼스는 학생부교과 491명, 학생부종합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각각 255명, 237명, 논술전형 1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형을 신설하고, 모집인원을 전년도 보다 160여명 확대했으며 학생부교과전형은 70여 명 감소했다. 논술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고, 특기자전형은 폐지됐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서울캠퍼스 모집단위에 한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신설돼 입시 예측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만 2021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수능 최저를 완화, 예년과 비교 ‘2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라는 기준은 동일하지만, 2021학년부터 새로 적용되는 수능 최저는 탐구 2과목 평균이 아니라 사탐 또는 과탐 중 1과목으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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