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시니어스포츠학전공 안찬우 교수, 다트 국가대표 선발
대구한의대 시니어스포츠학전공 안찬우 교수, 다트 국가대표 선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8.14 14: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Professional Darts Corporation Asian Tour 참가 예정
KDC 리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한의대학교 안찬우 교수 (오른쪽에서 두번째)
KDC 리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대구한의대학교 안찬우 교수 (오른쪽에서 두번째)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 시니어스포츠학전공 안찬우 교수가 대한다트연맹에서 주최하는 KDC 리그에서 최종 우승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2020 Korea Darts Campionship(이하 KDC) 리그를 통해 선발된 남자 4명, 여자 2명의 선수는 대한다트연맹(KDF)을 대표해 2020년 Professional Darts Corporation(이하 PDC) Asian Tour에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됨에 따라 2021년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 5회를 맞은 대한다트연맹 KDC 리그는 지난 1월부터 전국 7개 지역 예선을 거쳐 각 지역 본선 진출자를 선발, 지난 2일 최종선발전을 진행했다. 최종 선발된 선수에게는 2021년 PDC Asian Tour 항공권, 숙박권, 대회참가비 등을 지원될 계획이다. 

안찬우 교수는 2020년 프로테스트에 합격했고, 프로시합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다트 관련 논문도 지속적으로 학회에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협회와 기업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실내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많아진 상황에서 대한다트연맹과 연계해 지역 청소년, 노인들을 위한 다트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학과에서는 2016년 PRIME 사업비로 온라인 전자다트를 구입해 교내 다트대회 개최 및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LINC+ 사업의 일환인 SOS 사업으로 지역사회 노인 대상 다트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찬우 교수는 “세계적인 흐름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는 다트에 대한 인식이 매우 저하돼 있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의 상황에서 스포테인먼트형 실내레저스포츠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트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