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4단계 BK21 사업 예비 선정…‘바이오의약’ 인력 양성 나선다
목포대, 4단계 BK21 사업 예비 선정…‘바이오의약’ 인력 양성 나선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8.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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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보건생명 융합학 협동과정 통해 석·박사 인력 양성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서남권역 해양산림자원 기반 바이오의약보건생명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이 교육부 ‘4단계 BK21(두뇌한국21)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사업단은 약학과, 생명과학과, 해양수산자원학과, 식의약자원개발학과 및 간호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바이오의약보건생명 융합학 협동과정을 통해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 시 총 7년간 국비 64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4단계 BK21 사업은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대형 교육지원사업이다. 학문 후속 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우성대 목포대 대학원장은 “지역 바이오 소재, 인구 노령화, 보건 등 기초 응용 분야의 우수 연구진이 도출한 우수 논문, 특허, 기술사업화 등을 바탕으로 이번 BK21 사업 선정 평가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바이오, 의약 분야 석·박사급 인력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서 총장은 “목포대는 전남의 풍부한 산림·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바이오, 의약 분야의 지역밀착형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으로 바이오의약 분야와 지역산업 발전과 더불어 목포대의 의과대학 유치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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