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예비 선정
창원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 예비 선정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8.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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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가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7일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의 예비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93개 대학 총 695개 교육연구단, 364개 교육연구팀이 신청했으며, 엄정한 선정평가를 거쳐 창원대학교를 비롯한 68개 대학의 총 562개 교육연구단(팀)이 예비 선정됐다.

창원대는 총 3개의 교육연구단이 이번 예비 선정에 포함됐다. 선정 연구단은 ‘스마트공장’ 분야 ▲지역혁신 성장주도 스마트 산업단지선도인력 교육연구단(단장 조영태 기계공학부 교수), ‘첨단소재’ 분야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단장 정연길 신소재공학부 교수) ‘인문사회과학기술융복합’ 분야 ▲뉴시니어 스마트라이프혁신인재 양성사업단(단장 박혜원 의류학과 교수) 등이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교육부의 현장점검을 거쳐 내달 최종 선정이 이뤄지면, 최대 총 138여억 원의 정부지원금과 경남도비를 지원받아 해당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3단계 두뇌한국21 사업보다 사업비가 확충되고, 협동과정을 신설해 사업단이 신산업 분야의 ‘스마트공장’ 및 ‘첨단소재’를 선도하는 동시에 의식주를 융합하는 분야를 집중 육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호영 총장은 “이번 사업의 최종 선정과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산업·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형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교육부는 예비 선정 결과에 따라 현장점검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선정결과를 확정할 계획이며, 3단계 BK21 플러스 사업 후속으로 2020년 9월부터 7년간 진행되는 4단계 두뇌한국21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가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해 연간 약 1만 9,000명의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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