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완성된 너를 보여줘’ 모의면접 클리닉 실시
삼육보건대, ‘완성된 너를 보여줘’ 모의면접 클리닉 실시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8.05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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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대기부터 퇴장 시까지 태도 및 주안점 지도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취업지원센터는 간호학과 상반기 공개채용을 대비해 작년부터 ‘완성된 너를 보여줘’라는 주제로 모의면접과 클리닉(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학과 맞춤형 프로그램 ‘완성된 너를 보여줘’는 전공과 주요 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면접대기실에서부터 퇴장 시까지 학생들이 면접에 대해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전 과정을 동영상 촬영하고 있으며, 모의면접이 끝난 후 녹화된 동영상을 활용해 전문상담사의 피드백을 통해 완벽하게 면접에 대비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요청으로 다섯 차례 개설된 만큼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3번이나 참여하는 열정을 보이는 학생도 있어 취업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가 얼마나 큰지 보여주고 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석민(간호학과 4년) 씨는 “모의면접을 하면서 면접에서의 기본적인 태도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며 “면접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았었는데 참여자들과 함께 답변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자세나 드레스 코드 등 여러 가지 소소한 팁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준혁 취업지원센터장은 “전년도 참여자들이 모의면접 및 클리닉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병원 등 대형병원에 다수 취업했다”며 “올해에도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더욱 우수한 인재가 양질의 취업처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보건대 취업지원센터는 학생들의 면접 준비를 위해 대기에서 퇴장까지의 주안점 등과 면접관의 질문내용 의도를 파악한 답변 포인트와 모범답안 등을 담은 면접평가 매뉴얼을 제작 중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면접 스트레스 해소 및 대학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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