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제3회 HS 도전과 공유 대회: 한성인의 도전이야기’ 시상식 진행
한성대, ‘제3회 HS 도전과 공유 대회: 한성인의 도전이야기’ 시상식 진행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0.08.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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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 쌓고 나누는 대학문화 조성 위해 기획
총 43개 팀(개인 41명, 단체 2팀) 참여해 최종 12개팀(개인 11명, 단체 1팀) 시상
사진 왼쪽에서 7번째 이창원 총장, 8번째 HS인재상을 수상한 하동권 씨 (사진: 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교육혁신원(원장 장명희)은 교내 상상관 9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HS 도전과 공유 대회: 한성인의 도전이야기』 시상식을 진행했다.

『HS 도전과 공유 대회: 한성인의 도전이야기』는 학생들이 대학 생활 전반에 걸쳐 경험했던 자신의 도전과 실패, 성취 사례를 동료 학생, 교수, 외부전문가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고, 나누는 대학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도전 경험을 성찰하고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부여를 얻게 된다.

2020학년도 1학기에 세 번째를 맞이한 『HS 도전과 공유 대회: 한성인의 도전이야기』는 ‘코로나와 대학생활: 한성인의 위기극복 프로젝트,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선정했다. 대회는 △학생 에세이 공모 △1차 서류 심사(공모작의 35% 선발) △학생 영상 제작 및 제출 △2차 온라인 심사 △시상식 순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총 43개 팀(개인 41, 팀 2)이 저마다 특색 있는 도전 이야기를 글로 담아 공모했고,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5개 팀(개인 14, 팀 1)이 2차 심사에 참여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2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들의 주제에 맞게 창의적으로 영상을 만들어 한성 e-class(한성대 학습관리 시스템, LMS) 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했다. 2차 온라인 심사위원은 교내외 다양한 사람들로 구성됐으며, 최천근 학생처장, 단과대학 별 학장 5명, 한성대 학부모 2명, HS산학자문위원 4명(강성봉 성북문화원 국장, 김영득 (주)It Games 대표, 윤성문 YSM디자인 대표, 안재형 (주)디자인나비 대표) 등이 참여했다. 특히, 학생평가단 153명을 미리 선발해 학생의 시각에서 참여자들의 도전이야기를 공감하고 평가하도록 이끌었다.

그 결과, △HS 인재상 1팀, △HS 공감상 1팀, △HS 극복상 3팀, △HS 도전상 5팀, △HS 발전상 2팀 등 12개팀(개인 11명, 단체 1팀) 총 16명이 최종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HS 인재상을 수상한 하동권(16학번, 국제무역트랙) 씨는 ‘작은 용기가 삶과 목표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입니다!’라는 주제로 심사자들을 감동시켰다. 하동권 씨는 “좌절감을 안겨주었던 지난 경험을 극복하고자 교내 상담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담프로그램을 참여하며 갖게 된 작은 용기가 대학생활을 긍정적으로 바꿔줬다”며 “이후 작은 것부터 도전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고, 내 꿈을 찾아 도전하는 사람이 된 것 같다. 막연한 고민을 갖고 있는 주위 학생들도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원 총장은 “앞으로도 자신들의 도전과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하기를 바란다”면서 “그렇게 축적된 경험이 지식이 되고 지혜가 되어 어떠한 역경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참된 역량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교육혁신원은 수상한 학생들의 영상을 교육혁신원 홈페이지(https://eist.hansung.ac.kr/)에 업로드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수기집으로 발간하여 교내외 다양한 구성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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