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교육기부센터, 예술문화 분야 교육기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상지대 교육기부센터, 예술문화 분야 교육기부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0.08.03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원·충청권 교육 소외지역 학생들에 음악 교육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 교육기부센터(센터장 이제원)는 7월 31일 예술문화 분야의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해 국내 기타제조와 관련사인 (주)콜텍, (재)콜텍문화재단, 생각보다싼악기사, 세원악기사, 세라기타문화관과 ‘음악을 통한 인재양성과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재)콜텍문화재단 김재수 이사는 그간 콜텍문화재단의 기부활동을 소개하면서 상지대 교육기부센터와 함께 교육 소외지역 학생에게 음악을 통한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밝혔으며, (주)콜텍은 강원·충청권의 모델학교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생각보다싼악기사 김구봉 대표와 청주의 세원 악기사 전용택대표, 이천의 세라기타문화관 이정복 관장은 강원·충청권의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인성과 창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주)콜텍은 지난 1960년 ‘수도피아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60여 년간 악기를 제조하고 있는 전문회사로 기타 전문브랜드 ‘cort’를 런칭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기타 제조사다. (재)콜텍문화재단은 기타 문화확산과 사회구성원과의 소통, 공감,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형편의 음악 재능인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재단으로 함춘호, 박학기, 남궁옥분, 이장희 등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 활동 중이다.

상지대 교육기부센터는 지난 2020년 6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부터 강원·충청권의 교육기부센터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모델학교 6개교를 선정하고, 다수의 기부 기관(업)과 개인기부자들을 발굴하는 등 교육기부 선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