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학습배려자를 위한 CAN CAN CAN 진로프로그램 진행
성결대, 학습배려자를 위한 CAN CAN CAN 진로프로그램 진행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7.3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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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성결대학교 대학일자리개발처(처장 이준서)는 학습배려자 중 진로탐색이 미비한 유형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교수학습지원센터와 공동으로 ‘CAN CAN CAN 진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22일~7월 31일 재림관 402호에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운영됐으며, 학업 부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진로 측면에서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교수학습지원센터, 대학일자리개발처가 체계적으로 연계해 자신에 대한 확신을 키우고 진로정체성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서적 지지를 통해 학업부진의 근본 원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학습전략검사(MLST)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배려자를 유형별로 범주화하고 학습방해 요인 탐색과정을 진행했다. 

대학일자리개발처에서는 진로탐색, 진로전략세우기, 학업성과 및 진로목표 세우기, 진로발표회 순으로 진행했으며, 추후 사후관리 과정으로 다양한 학습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지훈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대학에서 발생하는 학사경고 비율을 줄이고 학습 부진 및 중도 탈락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사 경고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학습배려자의 원인을 분석하며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일자리개발처와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서 대학일자리개발처장은 “대학에 입학한 학생들이 학업에 실패해 학사경고를 받는 경우 대학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휴학 및 학업 중도 포기로 이어지기도 하며 대인관계나 진로선택에서 혼란을 겪을 수 있고, 사회 진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CAN CAN CAN 진로프로그램으로 학업성과와 진로설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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