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정년퇴직 교수의 맞춤형 진로특강 진행
동의대, 정년퇴직 교수의 맞춤형 진로특강 진행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0.07.3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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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와 대학본부가 함께하는 뜻깊은 송별 행사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삼열)가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교수의 학생 맞춤형 진로특강을 개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본부와 학과가 함께해 은사의 고별특강을 학생들을 위한 진로특강으로 구성하는 뜻깊은 송별행사다.

퇴직을 앞둔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진행되며, 오프라인 특강과 더불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 강연이 제공된다. 또한 강연 영상은 영상 편집과정을 거쳐 동의대 인재개발처 유튜브채널에 탑재된다.

첫 번째 진로특강은 지난 30일 자연과학관 1층 프라임세미나실에서 광고홍보학과 김일철 교수가 ‘비대면 사회와의 대면’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삼열 대학일자리센터장(인재개발처장)은 “퇴직을 앞두고 진행하는 특별한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교수의 애교심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진로특강에 참석한 교수와 학생에게 인재개발처와 대학일자리센터에서 제공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 안내와 진로지도법 안내,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사용법 안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설정을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의대는 올해 2월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일자리센터 2019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아 부산지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정보를 통해 순수한 대학의 역량으로만 평가한 ‘순수 학생 지원역량 우수 대학’ 평가(동아일보, 고용노동부 주관)에서 전국 4년제 224개 대학 중 5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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