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대, 부산·경남 소재 고교 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진행
부산가톨릭대, 부산·경남 소재 고교 교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진행
  • 이우섭 기자
  • 승인 2020.07.3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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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적용 고교학점제, 학생부종합전형 정보 큰 관심 몰려

[대학저널 이우섭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는 31일 라발스호텔에서 부산, 경남 소재 고교 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진로지도 정보 제공과 진학지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중등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부산대 입학처(처장 원성현)가 기획한 이번 연수는 정승현 입학사정관, 서울대 김경범 교수, 광운대 조효완 교수가 발표에 참여해, △2021학년도 부산가톨릭대 수시모집 주요사항 △고교학점제와 대학입시 △미래 인재 선발을 위한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이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5년 적용될 고교학점제와 변동이 심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다뤄 교사들의 큰 관심이 몰렸다.

원성현 입학처장은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진로에 대해 같이 고민하는 교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수업 대상은 다르지만 고교와 대학은 많은 부분 연계됨으로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학생 지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는 공교육 중심 대입전형의 모범적이고 공정한 운영 방식이 높이 평가받아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4억 원,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 지원사업 3억 원 등 총 17억 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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