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논술전형, 33개 대학 1만 1,162명 선발...“이렇게 준비하세요”
[ 2021 수시 입학정보 ] 논술전형, 33개 대학 1만 1,162명 선발...“이렇게 준비하세요”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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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2021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33개교로 1만 1,162명을 선발하게 된다. 2021학년도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사항 중 눈에 띄는 점 몇 가지를 짚어보고 논술전형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2021학년도 논술전형의 주요 변화 사항
논술전형 모집인원은 매년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2020학년도와 마찬가지로 33개 대학이다. 그러나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1만 2,146명에서 2021학년도 1만 1,162명으로 984명 줄었다. 
논술고사의 비중은 높아졌다. 논술전형 전형요소는 논술과 학생부 성적이다. 대부분 대학이 논술의 비중을 높이는 추세이며, 논술을 100% 반영하는 대학도 3개 대학이다. 2021학년도에 광운대(60:40 → 70:30), 연세대(미래)(70:30 → 논술100), 한국기술교육대(60:40 → 70:30), 한국산업기술대(60:40 → 80:20), 홍익대(60:40 → 90:10) 등은 학생부 반영비율을 낮추고 논술 반영비율을 높였으며, 서울시립대는 단계별 전형을 폐지했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는 추세다. 최근 대학들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하거나 완화하는 추세로 전형을 설계하고 있다.

논술전형 지원전략 고려사항

■전형 간 비교 통한 논술전형 지원 수준 결정
수시에서는 6회+α로 지원하게 된다. 이때 지원하는 전형들을 고려해 논술로 지원할 대학의 수준과 횟수를 결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안정지원을 하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자신의 꿈에 맞는 대학에 소신 지원을 한다면, 논술전형으로는 도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활용 여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유무를 미리 확인하고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논술 실력이 있어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지원 기회를 버리는 셈이 된다.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냉철하게 판단하고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논술고사는 경쟁률이 매우 높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 실질 경쟁률이 상당히 낮아져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을 경우 논술 진검승부이므로 높은 수준의 논술 실력을 갖춰야 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아니더라도 논술 준비는 되도록 내신 교과목뿐만 아니라 대학수학능력시험과 함께 준비해야 한다. 
고도의 사고력은 배경 지식에 영향을 받는다. 수능 준비를 통해 충분한 배경 지식을 쌓는 것이 논술 준비의 기본이 돼야 한다. 특히 인문 논술의 경우 사회문화, 윤리와 사상, 경제 등 수능 탐구과목과 깊은 연관이 있으며, 논술의 기본인 이해・분석적 사고는 수능 국어영역을 통해 기를 수 있다. 이것이 바탕이 돼야 논리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종합적 사고, 문제 해결적 사고를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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