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대입 전체 모집인원의 77.0% 수시모집에서 선발”
[ 2021 수시 입학정보 ] “대입 전체 모집인원의 77.0% 수시모집에서 선발”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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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되는 등 어느 해보다도 힘겨운 상반기를 보낸 고3 수험생과 n수생들은 대입의 첫 관문 2021학년도 수시모집을 목전에 두고 있다. 대학입학 전형일정이 코로나19 여파로 늦춰지면서 원서접수 등 올해 수시모집 기간은 예년과 상당히 변경됐다.
<대학저널>이 2021학년도 수시모집의 변경된 일정과 전형별 모집인원 등을 소개한다.


9월 23일 원서접수 시작, 전체 모집인원의 77.0% 선발 

학사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202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일정도 당초 계획보다 2주 정도 늦춰 진행된다.
보통 9월 초에 진행됐던 수시 원서접수는 올해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된다. 대학들은 최소 3일에서 최대 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수시 합격자 발표일은 12월 27일이다. 원서접수 이후 취소는 원칙적으로 불가하기 때문에 신중한 지원이 요구된다.


전국 198개 4년제 대학은 올해 수시모집에서 26만 7,374명(전체 모집인원의 77.0%)을 선발한다. 10명 가운데 8명 가까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셈이다. 수시모집 인원은 2020학년도 26만 8,776명에서 소폭 줄었다.

2021 수시모집은 예년과 같이 학생부위주전형 중심이다. 학생부교과전형 14만 6,924명(42.3%), 학생부종합전형 8만 6,083명(24.8%)으로, 정시・수시 전체 모집인원의 67.1%인 23만 3,007명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으로만 한정하면 전체의 87.2%에 달한다. 학생부교과 모집인원은 0.1% 줄어든 반면, 학생부종합은 0.3% 늘었다.

논술위주전형은 1만 1,162명(3.2%), 실기위주전형은 1만 8,821명(5.4%), 기타(재외국민)는 4,384명(1.4%)을 모집한다. 논술위주전형은 2020학년도 대비 984명 줄었다. 

논술위주전형 실시대학은 가톨릭대,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광운대, 단국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울산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 한국항공대, 한양대(서울), 한양대(ERICA), 홍익대 등 33개교로 지난해와 변동이 없다.

고른기회전형 모집인원, 지역인재 특별전형 증가 

수험생들이 2021 수시모집에 눈여겨볼 것이 있다. 바로 고른기회전형과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의 증가다.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해 대학은 고른기회특별전형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2021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모두 고른기회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선발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
2019학년도에 4만 3,371명이었던 선발인원은 2020학년도에는 4만 6,327명으로 대폭 늘었다. 2021학년도에도 전년보다 1,279명 증가한 4만 7,606명을 모집한다. 지방대육성법 개정에 따른 지역인재특별전형 선발인원도 매년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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