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군산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군산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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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창의적 인재 플랫폼’, 군산대학교
국내 최초 ‘법학+컴퓨터공학’ 디지털포렌식 융복합 전공…가상학과 시스템
체험 · 문제해결력 강화 ‘가상기업 현장실습’ PE 프로그램…학생 최우선 교육환경


 

대학을 둘러싼 환경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사회 트렌드 변화로 많은 대학들이 전반적인 도전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새로운 시대, 새로운 형태의 대학 모델에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의 중추적 국립대학으로서 입지를 차근차근 넓혀나가고 있다.
‘사람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군산대는 사람의 가치를 우선에 두는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현대는 사물과 인터넷, 기계와 인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기술융합의 시대로 달려가고 있다. 이질적인 것을 연결하는 소통의 시대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인간을 소외시킬 수 있다는 우려의 말도 있지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것이 군산대의 교육철학이다.
이질적인 것을 소통시키는 중심에 인간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군산대는 앞으로의 대학환경에서 사람의 정서와 감성이 매우 중요해질 것을 염두에 두고 미래 백년지계의 교육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유연’, ‘효율’ 공유전공 시스템…융합전공 비율 증대
군산대는 사회 변화와 대학교육의 간격을 최대한 줄이고, 사회변화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실험을 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공유전공 시스템 구축이다.
사회변화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사회수요에 적합한 학과를 신설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존 학과를 인위적으로 통합하거나 폐지해, 학과를 신설하는 과정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잡음이 발생한다. 구성원 간 갈등을 유발하고, 새로운 학과가 정착하는 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든다.
군산대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양한 실험을 하기 위해 가상학과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정착시키고 있다. 국내 최초 법학과와 컴퓨터공학과 간 융합학과인 디지털포렌식 융복합 전공이 성공적으로 안착돼 운영 중이다. 기존 학과를 헤쳐 모으는 식이 아니라 인접학문이나 연계점이 있는 학문들을 융합해, 커리큘럼 상에서 학과를 설립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과 소속 교수들, 교수와 학생 간 수요에 의해 창의적인 공유전공을 실험하고 성과에 따라 지속할 수 있어 인위적인 강제 없이 사회수요에 적합한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군산대는 가상학과 시스템을 도입해 유연한 학기제 운영도 확대할 방침이다. 군산대는 현재 5% 정도인 융합공유전공 비율을 오는 2021년까지 2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지역의 중추적 국립대학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
군산대는 지역과의 동반성장을 모토로 한다. 이에 맞춰 지역산업체와의 특화된 산학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군산은 전북 산업의 50% 이상이 밀집된 군산산업단지가 배후에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며 새만금개발사업이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는 기대치도 커졌다. 새만금과 군산산업단지와 가장 인접한 대학이라는 입지조건을 배제할 수 없다.
군산대는 이러한 장점을 차별화 전략으로 삼고 선순환적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기업의 요구사항과 수요를 교과과정에 반영해 인재를 육성하고 특성화 전략에 반영하는 등 좋은 성과를 냈다.
또한 에너지신산업, 미래자동차, 해양바이오 등 세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미래창의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정부에서 발표한 권역별 지역전략산업이 전북, 특히 군산의 경우 농생명·식품, 자동차·기계 융복합 소재 부품, ICT융복합, 그린에너지인 점을 고려하면 군산대의 인재 육성 전략이 지역사회 기여도에 초점을 두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 산업연계교육 활성화 선도대학(PRIME) 사업 등 창의적인 산학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굵직한 국책사업에 연속 선정됐다. 매년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적 산학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왔다는 평가다.

현장 중심 교육 위한 인프라 구축
학생의 문제해결력과 현장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형 교육인프라도 눈에 띈다. 계절제·학기제 현장실습과 R&D 인턴십 등 인문사회계열을 포함한 전체 3~4학년 재학생 31.3%가 현장실습을 이수했으며, 공과대학의 경우 신입생부터 현장실습을 의무화해 대학교육과 현장 수요 간 차이를 줄이고 있다.
사회수요를 반영한 산학협력 교육의 혜택이 인문사회계열 학생에게도 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가상시스템을 위한 현장교육 인프라도 구축했다. 학생의 체험·문제해결력 강화를 위한 가상기업 현장실습(PE 프로그램)이다. 2014년 국내 최초 현장실습 직업교육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PE센터를 캠퍼스 내에 구축했다. 이를 중심으로 학생에게 균형 잡힌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PE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상 가상기업 간의 기업경영실습 프로그램으로 제품과 재화만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설립에서부터 경영에 이르는 비즈니스과정은 실제 기업과의 교류를 통해 업무환경, 조직도, 기본 업무 프레임을 그대로 실현하는 훈련용 기업이다. 인문대학과 사회대학의 현장실습 대안 프로그램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최현재 입학처장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고, 교차지원 가능한 점 고려”

- 지난해 수시와 바뀐 점이 있다면
2021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중심 체계를 강화하고,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1단계에서 교과성적과 서류평가를 나눠 평가하지 않고,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 합격을 위한 조언이 있나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고교 재학기간 의미 있게 활동한 사항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어떻게 기재돼 있는지 파악하고, 문항별 내용을 구상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세밀하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 

1단계 합격자로서 면접대상자가 됐을 경우 최근 3년간 면접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면접문항의 경향과 출제 의도를 분석해 면접고사 문항을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묻고 답하는 연습을 한다면 효과적일 것이다.  또 군산대 합격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 · 실기/실적 위주전형 및 학생부종합전형에 각각 지원해 합격을 위한 경우의 수를 확대하는 것도 전략이다.

- 군산대의 특성화된 학문분야는
군산대는 에너지신산업 특성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전문연구원을 설립, 이 분야 국내 1위 대학을 목표로 20여 명의 교수진을 중심으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서해 유일의 해양대학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양수산학 분야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청년창업과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군산시 청년센터와 문화콘텐츠 플랫폼 센터 구축, 관학 협력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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