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LINC+사업단, 지역 에너지산업 토론회 개최
창원대 LINC+사업단, 지역 에너지산업 토론회 개최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7.2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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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 LINC+사업단은 24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 Ⅲ에서 ΄지역 에너지산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창원대 LINC+사업단과 경남대 LINC+사업단과 협업해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지역산업체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창원대 이호영 총장과 경남대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조영진 창원부시장,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 창원산업진흥원 백정한 원장, 한국은행 경남본부 노충식 본부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동형 센터장 등 유관기관 대표, 기업체 관계자, 관련 분야 교수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 에너지산업 토론회’는 산·학·연·관 관계자가 함께 모여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따른 지역산업체 생존전략 중심으로 주제발표(4건)와 지역에너지 산업계의 발전방향 등 지원 대책 등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는 ▲정부에너지정책 변화 3년, 창원경제의 위기와 기회 ▲지역 원전산업계의 경영현황 및 애로사항 ▲지역 에너지 제조업 관점에서 신한울 3,4호기 재개 필요성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 에너지산업 구축방향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지역에너지산업계의 발전방향 및 지원대책’에 대한 종합토론이 펼쳐졌다.

윤현규 LINC+사업단장은 “이번 토론회는 지역의 에너지 관련 기업과 경제 및 에너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엄중한 지역 경제현안을 논의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창원대학교 LINC+사업단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경제문제 및 학생취업 확충 등에 관한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영 총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경기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 주는 기업체의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지역경제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역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에 창원대학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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