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아주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아주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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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지성의 리더를 키우는 대학,
아주대학교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미래는 연결과 협력의 시대, 여러 분야 소양 갖춘 멀티 플레이어 키운다”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유형의 인재는 ‘여러 분야의 소양을 바탕으로 연결할 줄 아는 멀티 플레이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혁신에 나서왔다. 대학은 이제 더이상 단순한 지식전수기관이 아니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분야 뿐만 아니라 경계를 넘나드는 지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통해 그 장(場)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아주대 교육 혁신의 대표적 프로그램이 바로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이다. 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직접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학점까지 받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2016년 1학기부터 2020년 1학기까지 9학기 동안 총 830여 명의 학생이 파란학기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인문, 사회,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본인들이 설계하거나 교수와 학교가 제안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다.

올 1학기에 파란학기 도전에 나선 학생들은 ▲관공서와 연계한 소방 안전 교육 콘텐츠 제작 ▲교내 기숙사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운영비 절감방안 제안 ▲체험형 증강현실 환경 구축 ▲전자 복약 모니터링 기기 및 앱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했다.

아주대는 지난해부터 학생 스스로 사회·산업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파란학기-Extreme’을 출범, 영역을 확대했다. ▲시각장애인 버스 이용 불편 해결 솔루션 개발 ▲까마귀 피해 방지 전선 보호물 제작 ▲인근 상권 살리기 시장 분석 등이 학생들이 직접 발굴하고 시도한 사회 문제 해결형 도전 과제다. 아주대는 앞으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확대하고, MOOC 연계 등을 통해 비교과가 강한 대학으로서의 장점을 이어갈 계획이다.

LINC+사업단, 연차평가에서 ‘우수’…
연결지성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

아주대 LINC+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해 대비 4억 5천만 원 늘어난 42억여 원의 국고 지원금을 확보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LINC+사업(산학협력 고도화형)을 수행하고 있는 전국 55개 대학을 대상으로 사업 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서면 평가를 진행했다.

아주대 LINC+사업단은 ▲대학 내 강점 분야를 지역사회(산업)과 연계시키는 기업협업센터(ICC) 및 지역협업센터(RCC) 운영 ▲산학협력 중점교원 관련 인사규정 및 지원체계 구축 ▲신입생 대상 先체험 後학습 프로그램과 참여 학과의 교육과정 개편 노력 ▲균형 잡힌 산학교육(1人1企1作 기업친화교육) 모델 설계 ▲산학협력 특화분야 활성화를 위한 학과 신설 및 융복합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교육 연계성 강화 ▲체계화된 ESI(Economic Social Impact)에 따른 성과 측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는 2017년 LINC+사업에 이어 2019년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도 신규 선정됨에 따라 이번에 2개 사업에 대한 평가를 모두 받았다.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에는 아주대를 포함해 20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 평가로 아주대는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했다.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 평가에서 아주대는 ▲지능형 반도체 센서 및 혁신 트랙 개설 ▲유관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에 대한 재교육 지원 ▲혁신적 학습법을 적용한 교과목 운영과 교육환경 활용 ▲교육모델의 질 관리, 환류 및 지속가능성 확보 노력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는 연결지성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 ‘AJOU Valley’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교육, 산학연구, 지역사회 공헌 분야의 사업을 수립하여 LINC+ 사업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지능형 반도체 센서 전문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주대, 전공에 SW날개 달다

2015년 5대 1의 경쟁을 뚫고 SW중심대학 1기로 선정된 아주대는 SW중심대학사업 목표 중 하나인 ‘전교생 SW기초교육’을 통해 타전공지식과 SW소양을 겸비한 융합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주대의 비전공자를 위한 SW교육 프로그램은 최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았다. 통계청 공공데이터서비스센터인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의 2019년 교육 및 학습 목적 이용률에서 아주대가 최다를 차지할 정도로 아주대 학생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가 지향하는 ‘전공맞춤형 SW기초교육’은 동일한 교과목이라 할지라도 수강하는 학생들의 전공에 맞춘 실습 사례나 프로젝트 과제를 도입하는 방식이다. 아주대는 처음 SW중심대학 사업을 진행할 때 가장 먼저 ‘소프트웨어적인 소양이란 무엇인가’에 집중했다. 그 결과, 컴퓨팅적 사고를 가져 문제해결에 대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과 프로그래밍을 가르쳐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 데이터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각 전공에 맞는 융합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 총 세 가지의 방향성을 잡았다.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전공별 필요에 따라 교과역량을 선택하고, 전공별로 맞춤된 실습 사례와 프로젝트 과제를 통해 교과를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아주대는 소프트웨어 심화학습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계전공, 융합전공을 여러 계열별로 다양하게 마련해 운영 중이며,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모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학생부교과전형 교과 100% 선발

아주대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시로 72.9%인 1,544명을 선발하고, 정시로 27.1%인 57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2020학년도 수시모집은 총 1,633명 모집에 2만 6,784명이 지원해 전체 16.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아주대 학생부종합전형 중 대표적인 ACE전형은 11.16:1의 경쟁률을, 다산인재전형은 11.16:1의 경쟁률을 보여 결과적으로 2020학년도 수시경쟁률은 2019학년도 경쟁률 18.00:1 보다 소폭 낮아진 결과를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진 2021학년도 아주대 입시전형의 주요 내용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검정고시 출신자의 지원 제한을 전면 폐지해 지원자격을 확대했고, 고른기회Ⅱ전형에서 전년도 대비 17명 증가한 46명으로 모집인원을 늘렸다는 점이다. 또한, 정시 의학과 지원 시 자기소개서 작성을 폐지해 전형을 간소화했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에서의 활동이 제한됐다는 점을 고려해, 고교 재학생들의 비교과 활동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더불어 의학과 재외국민 전형에서 수험생 부담 완화와 안전을 고려해 면접을 축소해 진행한다. 면접 진행 시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발열체크 △지원자 간 거리 유지 △가림막 설치 등의 안전 조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주대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부교과전형(학업우수자전형)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는 점과 수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는 것이다. 단, 의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의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탐(2과목 평균) 등급 합 5 이내이다.

2021학년도 아주대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259명) △학생부종합(1,070명) △논술(203명) △실기(12명)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학업우수자전형)은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하며, 비교과(출결, 봉사 등)는 반영하지 않는다. 전 학과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내신 성적이 유리한 학생은 학생부교과전형(학업우수자전형)으로의 지원을 추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 △SW융합인재전형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국방IT우수인재1전형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ACE전형)은 아주대 대표 종합전형으로 학교생활 전반에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임해 온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목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지원자격 제한을 전면 폐지하여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SW융합인재전형)은 소프트웨어학과 학생 30명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으로 고교교육과정에서 배우고 익힌 수학 및 과학 실력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분야의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는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다산인재전형, 고른기회Ⅰ전형, 고른기회Ⅱ전형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합격자를 뽑는다. 학생부종합(다산인재전형)은 아주대 인재상인 다산(茶山)형 인재 핵심역량(융·복합 사고 역량, 실천적 창의 역량, 의사소통 역량, 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자질이 있거나 재능을 보유하고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이 전형에는 수학, 과학 및 외국어 교과목 이수단위, 졸업연도의 제한이 없고 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Ⅰ전형)은 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 또는 도서벽지출신자, 특성화고교출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부종합(고른기회Ⅱ전형)은 사회기여자, 사회배려자, 다자녀가구가 지원할 수 있다. 위 세 전형은 면접시험 없이 제출한 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 한다. 본인에게 유리한 학생부종합전형을 잘 찾아보고 지원 자격에 해당되는지 확인해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종합(국방IT우수인재1전형)은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공군과 계약을 맺은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와 면접 30%를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국방디지털융합학과 합격자 선발을 위한 2단계 면접에서는 공군본부가 주관하는 신체검사, 체력검정, 신원조사도 함께 이뤄진다.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금 및 수업료 면제를 비롯해 기숙사 입사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이 학과 학생들은 재학 중 별도의 군사훈련 없이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할 수 있다.

아주대 수시전형 원서 접수 기간은 2020년 9월 23일(수) 오전 9시부터 2020년 9월 28일(월) 오후 5시까지다. 자기소개서 수정은 2020년 10월 6일(화)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1단계 합격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각 전형별로 1차 합격자 발표일이 다르므로 이점 유의해 확인해야 한다. 최초합격자 발표는 체육우수자(축구)전형이 2020년 11월 13일(금) 오후 4시이며, 이외 전형은 2020년 12월 27일(일) 오후 4시에 개별 통보 없이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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