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숭실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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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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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2017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숭실 4.0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 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숭실의 모든 학문은 AI로 통한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IT명문대학에서 AI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숭실대는 2020년 교육부 주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하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돼 2년 간 총 2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특히 교육혁신 및 기업체와의 인적/물적 상호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AI 모빌리티(Mobility)’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뤄낼 계획이다.

이를 위한 STAR 추진전략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공유경제의 신 성장동력 창출(Sharing) ▲수요지향적 교육(On-Demand Teaching) ▲AI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학문 간 A3+융합교육(A3+ Convergence) ▲창의적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인프라 혁신(Infra Renovation)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숭실대는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를 확대 개편해 ‘AI융합학부’를 신설하고, AI융합학부·기계공학부·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가 참여하는 ‘AI모빌리티융합전공’ 교과 과정을 운영하며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빅데이터 분석 분야 융복합 교육을 실시한다. 이러한 혁신 교과과정 및 재직자 교육을 담당할 전담기구인 AI모빌리티 교육센터도 개설할 예정이다.

올해로 123주년을 맞이하는 숭실대는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1970년 전자계산학과를 설립해 IT강국의 기초를 쌓았던 전통을 이어받아 이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앞으로 AI융합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선정해 모든 학과와 단과대학에 융합전공 및 AI융합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AI융합학부(2021년 신입생 모집)와 AI융합연구원을 신설하고 교육과 연구에서 최고의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국내 최초로 중국 명문 천진사범대학에 AI전문대학원을 설치해 AI융합교육의 첫 교육 수출도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5년간 약 200억 원을 투자해 AI융합 분야 육성을 위한 우수 교수 유치와 시설 투자에 집중하고자 한다.

먼저 2017년에는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융합적 역량을 가진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표로 미래 사회를 선도하는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본 학부의 미래사회융합전공에는 ▲스마트자동차 ▲빅데이터 ▲ICT유통물류 ▲에너지공학 ▲통일외교 및 개발협력 ▲정보보호가 포함된다. 신입생은 1학년 때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 소속돼 교양교육, SW기초교육 등을 이수하고 2학년 진급 시에 ‘미래사회융합전공’과 ‘주전공’을 1+1체제로 선택해 이수한다.

숭실대는 학문 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학생들이 보다 다양하고 폭넓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융합 전공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 ‘DIY자기설계융합전공’ 제도는 학생 스스로 교과목을 구성해 학교의 승인을 받은 후 전공을 이수하는 제도이다. 교과목 구성을 교내에서 개설되는 과목에 한정하지 않고, 국내는 물론 해외 교류 대학의 교과목까지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는 점이 혁신적이다.

창업 분야에서는 2016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창업활성화와 창업 교육에 앞장서 온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대학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총 167억 원에 이르는 창업 관련 사업을 수주했다.

특히 AI 기반 4차 산업분야의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AI융합학부/대학원 및 AI융합연구원 신설 ▲AI 기반 아이템 고도화를 위한 4차산업 공유형 창업지원 시설 구축 ▲남부권 핵심거점으로 AI 분야 산학연 클러스터 연계 및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유니콘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6년에 이어 유일하게 2020년 2회 연속으로 ‘통일교육 선도대학’으로 지정된 숭실대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교양 필수 교과목인 ‘한반도평화와통일’ 과목을 개설하고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을(문경 소재) 개원해 2박 3일 간의 ‘숭실평화통일스쿨’을 운영하며 다가올 통일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숭실평화통일스쿨’은 지난 4년 간 1만 2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과에서는 다양한 통일연구 논문지원을 통해 총 59명의 학생이 59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통일과 관련한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해 학교의 위상도 드높이고 있다. 매년 유럽, 중국 등 갈등과 통합(통일)을 경험한 해외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의 경험을 체험함으로써 교내 학생들의 인식개선과 통일역량 증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숭실대는 전국 대학 최초로 8개 학기 중 1개 학기를 해외 봉사, 현장실습, 해외연수 등의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7+1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운영해 왔다. 2020학년도 1학기부터는 기존 제도를 확장 개편해 다양한 개개인의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방안으로 ‘두드림 학기제’를 운영 중이다. ‘두드림 학기제’는 학생들의 자율성을 살리고, 휴학이나 추가 학기 이수 등 졸업 학기 연장 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 2,027명 선발…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83명 모집

숭실대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80명)의 약 66%인 2,02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2021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숭실대는 학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의 경우, 2020학년도 731명 모집에서 2021학년도 728명 모집으로 3명 소폭 감소했다.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지원한 모집단위 전공에 관심과 열정이 뚜렷한 ‘자기주도 · 창의 · 성실’형 인재를 요구한다. 해당 전형 내에서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83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최대 규모 모집단위이다. 이 학부의 입학생은 1년간 전공 탐색기간을 거친 뒤 2학년 진급 시 주전공 및 융합전공을 선택한다. 다방면의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최적화된 모집단위라고 할 수 있다.

고른기회전형에는 지난해보다 1명이 감소한 200명의 모집인원이 배정돼 있다. 수도권 주요 대학들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인원이므로 해당 지원자격(국가보훈대상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서해5도학생)을 충족하는 학생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479명을 선발하며 작년(475명)보다 4명 증가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이 전형은 각 모집단위(계열)별로 반영되는 학생부 교과별 가중치가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이 어느 교과에 강점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은 2020학년도 296명에서 2021학년도 292명으로 4명 감소했다. 전형방법(논술60% + 학생부교과40%)과 논술고사 유형(통합교과형)은 기존과 동일하나,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자연계열 논술고사에서 과학논술을 폐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에 선정된 숭실대는 2021학년도 SW특기자전형의 모집인원이 4명 증가해 25명을 선발한다. 컴퓨터학부(8명), 글로벌미디어학부(4명), 소프트웨어학부(8명), AI융합학부(5명)에서 25명을 선발하는 이 전형은 1단계-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2단계-1단계 성적70% + 면접(블라인드)30%를 적용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소프트웨어 분야 우수인재로 성장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 전형 간소화를 위해 교사추천서는 폐지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가 폐지됐고, 2021학년도부터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으로 볼링, 골프, 펜싱 3가지 종목의 우수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연기)는 다단계 전형으로서 1단계에서는 실기60%+학생부교과4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실기80%+학생부교과20%를 반영해 최종 선발한다.

숭실대의 베어드입학우수 장학제도는 가히 파격적이다.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의 성적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 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본교 교수채용 우선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 및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수시 세부전형별 장학제도가 신설돼 SSU미래인재전형 총점 최상위자에게는 1년간 등록금 반액을 지원하고, SSU미래인재전형 총점순위 10% 이내인 자·학생부우수자전형 총점 최상위자·논술우수자전형 총점 최상위자에게는 1학기 등록금 반액을 지원하며, 학생부종합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으로 합격한 자에게는 1학기 입학금 전액을 지원한다.

숭실대는 수시모집 원서를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논술고사는 12월 5일,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전형) 면접은 12월 12일 시행할 예정이다.

<인터뷰 - 정기철 입학처장>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계획은.

숭실대는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80명)의 약 66%인 2,027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고, 정시모집을 통해 약 34%인 1,05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2021학년도 숭실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우수자전형 모집인원 확대(475명→479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296명→292명) 및 자연계열 과학논술 폐지 △SW특기자전형 모집인원 확대(21명→25명) △예체능우수인재전형(골프) 폐지 및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 신설 등이다.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작년과 비교해보았을 때 전형의 방법 또는 내용과 관련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AI융합학부의 정시모집인원이 작년대비 25명이 늘어났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넓게는 IT분야, 조금 더 세부적으로는 AI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 싶은 수험생들은 AI융합학부에 지원한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고3 수험생이 불리하다는 전망이 있는데, 숭실대 수시에 합격하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숭실대는 코로나19로 인해 고3 학생들이 정상적인 등교 및 학사일정을 수행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감안해, 각종 수시전형 간 이를 충분히 고려해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SW특기자전형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결석, 지각, 조퇴, 결과 등에 대해서는 서류평가 간 불이익이 없으며, 봉사·수상실적·창의력체험활동·세부특기사항 등에 대한 내용은 대면 및 모둠활동이 어려운 환경을 고려해 정성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평가 및 실기고사의 경우 숭실대 입학전형 간 중요한 평가요소로서 안전을 확보한 상황 가운데 대면평가 방식으로 실시할 예정이지만, 향후 코로나19의 진행 추이에 따라 비대면 평가가 불가피한 경우 온라인 면접평가 및 실기고사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의 경우 정부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하고 통제된 상황에서 고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고사응시장소 및 고사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변경된 사항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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