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숙명여자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숙명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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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행복과 성장 돕는 교육혁신 이뤄낸다”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는 1906년 ‘여성교육을 통한 구국’이라는 창학이념에 따라 대한제국 황실에 의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민족여성사학이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고도의 산업화 및 민주화 시기를 거치는 동안 숙명은 수많은 우수한 여성인재를 배출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 여자대학 1호 ROTC 창설, 여대 최초 기업가센터 주관대학 및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선정, 단군 이래 최대의 교육부 사업으로 불린 프라임사업 대형 부문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동시 선정 등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현재보다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학이다.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 시행

숙명여대는 학생의 행복과 성장을 교육의 핵심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제도적 변화와 교육과정 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취업 분야에서는 2년 연속 여대 취업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경력개발처 주관 하에 지난해 총 21개 전공에서 27명의 진로전담교수를 지정해 학생들이 언제라도 전공과 관련한 진로, 혹은 직무 분야를 상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 학기 동안 전공 소개, 진로 분야별 특징, 전문가 특강, 진로로드맵 워크숍과 같은 진로교육을 받는 진로교과목을 개설해 운영하고, 4학년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모든 사항들은 학생들의 역량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경력관리를 가이드해주는 숙명여대만의 특성화된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인 ‘스노웨이(SNOWAY)’에서 관리한다.

진로전담교수와의 상담실적뿐만 아니라, 재학 중 수행한 모든 진로탐색 활동과 역량관리 실적을 DB화해 다른 학생들과 비교함으로써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앞으로 어떤 분야의 역량을 쌓는데 집중할 것인지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다. 경력개발처 측은 “진로에 대한 걱정과 휴학·전과 등을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수요에 맞는 유연한 학사구조 개편

숙명여대는 첨단기술의 발달로 사회가 고도화되고 복잡해지면서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우기 위해 기술기반의 융합적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먼저 전공 지식을 기반으로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를 대폭 확대했다. 2014년부터 정규 교과목에 도입된 캡스톤디자인 수업은 이공계열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 계열로도 확대돼 지난해 52개 과목에서 9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이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희망 산업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선행학습을 함으로써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직장 내 안정적인 적응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세계 1위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웹서비스(AWS)와는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로 각광받는 클라우드 컴퓨팅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앞으로는 IT전공자로 한정된 클라우드 컴퓨팅 교과목을 공대 전체로 확대하고, 올해부터는 모든 계열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한편 숙명여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적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WISE 유연학기제와 자기주도 진로설계 프로젝트도 시작했다. WISE 유연학기제는 정형화된 4학년 8학기 제도를 탈피해 한 학기 학사과정을 교육 수요자 스스로 디자인하는 새로운 학사제도다. 예컨대 WISE 유연학기제 중의 하나인 집중학기제는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 후반기로 나눠 각각 8주씩 집중 이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또한 교과목에 산업현장의 실무를 경험하는 현장실습, 자신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창업학기, 학생자율설계학기를 결합하는 성장학기제, 휴학생들도 MOOC(대규모 온라인 공개 수업) 수강 등으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플러스학기제 등도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자기주도 진로설계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필요한 전공역량을 고려해 스스로 한 학기동안의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이에 따라 활동해 결과물을 제출하면 학점을 인정해주는 자율설계 교과목이다. 지난해 총 23개 팀이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완수했으며, 학기 말에는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개최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입시전형 대부분 전년도와 유사...수시모집 비중 67.8%로 확대

숙명여대는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년도와 비교해 큰 틀을 유지했으며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을 선발할 수 있도록 입학전형을 마련했다. 정원 내 기준 수시모집 비중을 2020학년도(67.1%) 대비 소폭 늘어난 67.8%로 확대했다.

해마다 다양한 입시전형으로 혼란을 겪을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해 숙명여대 입시전형은 대부분 전년도와 유사하거나 간소화해 수험생 및 학부모의 혼란을 줄이고자 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기여및배려자전형를 폐지하고 기존 국가보훈대상자, 기회균형선발로 나눠진 전형을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해 선발(67명)한다. 또한 예능창의인재전형 중 시각 · 영상디자인과의 면접이 폐지되고, 1단계 선발인원을 기존 6배수에서 10배수로 늘렸다.

논술우수자는 총 300명을 선발한다. 전년도(300명)와 선발인원은 같다.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범위에서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되며 논술시험 70%와 학생부(교과) 30%로 선발한다. 전년도와 동일하게 논술문항에 대한 공통문항을 폐지해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2문항,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1문항에 답하게 된다. 자연계열 문항의 경우 세부문항이 있을 수 있다. 공통문항의 폐지로 인해 수험생의 논술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각 계열별 변별력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경우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탐구영역 선택 시, 전년도와 동일하게 2개 과목 중 상위 1개 과목만 활용하도록 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했다. 또한 현재 고교 교육이 원활히 진행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자 논술 시험 난이도를 조정할 예정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총 244명(전년도 260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을 이수단위로 가중 평균한 환산석차등급을 활용한다. 이를 활용해 학생부(교과) 10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게 인문·자연계열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의 등급 합 4 이내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국내 고교에서 5학기 이상 재학하고, 5학기 이상 학생부 성적이 기재된 자만 지원 가능하다.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 비중을 전년도(33.5%)보다 증가한 34.9%로 확대해 선발한다.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전형인 숙명인재전형은 서류형(숙명인재I)과 면접형(숙명인재II)으로 구분해 선발함으로써 수험생의 기회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 서류형인 숙명인재I(서류형)전형은 총 423명을 선발하며 서류100%선발로 면접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면접형인 숙명인재II(면접형)전형은 총 230명을 기존전형방법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한다(1단계(4배수 선발): 서류100%, 2단계: 1단계40%+면접60%).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서류심사평가항목 중 학업역량을 탐구역량으로 평가함으로써 교과에 대한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태도, 호기심을 갖고 깊고 넓게 탐구한 노력, 탐구 활동에 대한 지적 관심 및 적극적 참여, 기본적인 학업수학역량 등을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고자 한다. 추가로 학생부종합전형에 있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운 고3 학생들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서류 평가를 진행할 것이다.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은 IT공학전공 7명, 컴퓨터과학전공 8명, 소프트웨어융합전공 4명으로 총 19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숙명인재II(면접형)전형과 동일하게 1단계 서류심사 100%로 4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40%와 면접 60%로 선발한다. 평소 소프트웨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적성이 뚜렷한 학생은 지원해 보길 바란다.

전년도에 이어 면접심사에서는 블라인드 면접방식을 통해 지원자의 개인정보(성명, 수험번호, 출신고교명 등)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지원자의 경우 면접 당일 교복 및 개인정보 확인이 가능한 복장의 착용은 금지되며, 면접진행 시 지원자 성명, 출신고교명에 대한 언급이 금지된다. 뿐만 아니라 부모 및 친인척의 실명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직업명, 직장명, 직위명 등을 포함한 답변 역시 금지된다. 지원자의 경우 이에 유의해 면접을 준비하여야 한다.

예능창의인재전형은 무용과, 음악대학, 미술대학에서 총 154명(전년도 151명)을 선발한다. 체육교육과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 40%+면접 10%+실기 50%로 선발하며, 실기종목을 세분화했다(공통실기: 육상, 체조 / 선택실기(택1):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미술대학 중 시각 · 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및 공예과는 실기시험과목으로 기초디자인만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교과)를 활용해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는 10배수, 회화과는 30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기존 시각·영상디자인과에서 실시한 면접 전형이 없어지고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 회화과 모두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음악대학의 경우 피아노과, 관현악과, 성악과는 1단계에서 실기 100%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실기 100%로 최종 선발한다. 작곡과는 단계구분 없이 실기시험과목 100%로 선발한다. 무용과는 전공별로 인원을 나눠서 총 27명을 실기 100%로 선발한다.

그 이외 기존 국가보훈대상자와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고른기회전형으로 통합되고 농어촌학생(정원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정원외), 특성화고졸재직자(정원외),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전형이 있다.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와 특성화고졸재직자 전형에서는 단계별 선발을 간소화해 서류심사 100%로 일괄합산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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