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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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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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혁신과 사람의 가치가 공존하는 교육중심대학, 서울여자대학교

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미래 수요 대비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바른AI연구센터 설립, 사회적 가치실현 주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각 대학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 등 첨단 분야를 소개하며 새로운 산업혁명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미래와 공감하며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대학’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이하 ‘서울여대’)는 기술의 혁신과 사람의 가치를 조화롭게 결합하여 균형 잡힌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00년대 초 국내 여자대학 최초 IT단과대학 설립, 수도권 최초 정보보호학과를 신설해 정보통신 분야의 여성인재 양성을 주도해 왔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대학 체질을 개선한 결과 ‘잘 가르치는 대학’,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수도권특성화대학’,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대학’, ‘고교교육기여대학’, ‘정보보호영재교육원’ 등 놀라운 교육성과를 이뤘으며,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 환경, 교육, 안전, 여성, 노동 문제 등 당면한 사회적 이슈와 문제들을 대학과 사회가 함께 풀어내기 위한 또 하나의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융합 여성 인재를 키우기 위한 혁신을 거듭해가고 있다.

소프트웨어중심대학, IT 기술 접목 학제간 융복합 교육 확대

서울여대는 2016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재학생들이 SW중심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창의적 융복합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혁신, 산학협력 확대, 지역사회 공헌에 혁신적인 변화를 줬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학생 성공과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고, IT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4년 10학기제 ‘SW사관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지식재산권 및 소프트웨어 등록과 자격증 취득을 졸업 요건으로 부여해 미래 산업 분야의 전문가에게 필요한 전문성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전공 분야인 인문, 사회계열 학생에게는 기술의 융합과 응용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 감수성 학교인 ‘Ada School Lab.’을 설립해 소프트웨어를 통한 학문간 융복합이 활발히 일어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또한 IT기술을 접목한 학제간 융복합 교육을 위해 디지털융합경영전공, 스마트농업공학전공, 바이오인포매틱스전공 등의 연계융합전공을 설치해 미래 산업에 특화된 융합형 인재를 키워가고 있다. 이 외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연구 개발과 함께 바른 가치관과 윤리까지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바른AI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학제간 협업을 통해 모든 학문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이와 관련한 프로그램 진행을 계획하고 있다.

융합형 인재 양성 주도,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

서울여대는 올해 교육부로부터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신설을 승인받아 2021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데이터사이언스학과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생성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 뒤에 숨겨진 사람들의 마음과 행동 양식을 읽어 낼 수 있는 창의적 데이터 여성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빅데이터 분야가 첨단과학 분야 유망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요즈음, 데이터엔지니어,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빅데이터분석가, 데이터시각화디자이너, 전략컨설턴트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울여대는 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연계한 ‘데이터통합센터’를 구축해 학생 개인의 특성과 학습패턴에 맞는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대학의 모든 교육과정과 정책결정 프로세스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리엔지니어링함으로써 대학 전체의 교육 환경 및 체질 개선을 주도할 계획이다.

융 · 복합 공간 구축을 통한 인프라 혁신

서울여대는 창의적 협력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혁신 공간 클러스터(Very-Go-Round)를 구축하고 있다. 혁신 공간 클러스터는 교육 공간을 강의실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 전체로 확장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전문교육 및 협력교육을 위한 허브공간(the very Factory), 창의적인 학생활동을 위한 활동공간(the very Island), 산학협력을 위한 외부 거점공간(the very Lounge)으로 구분된다. 이를 위해 최근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이용자들에게 최적화된 정보공유 공간(러닝 커먼스)을 제공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작업실 확충, 멀티플렉스 존,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공간 등 미디어기반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켰다.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 의 가치 실천

서울여대는 개교 이래 국내 대학 최초로 기숙형 인성교육 모델을 개발해 모든 재학생이 생활관에 머물며 학업과 사회봉사를 병행하는 ‘사회지도자훈련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후 협력과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공동체 교육 모델을 구축했고 2000년대부터는 민주시민교육과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으로 발전해가고 있다. 서비스-러닝과 PBL(Problem Based Learning)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현실 사회문제에 적용함으로써 지역사회 변화를 유도하고 혁신을 이끌어내는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수업은 학생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주장을 배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의사소통, 공동체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 능력, 창조적 문제해결능력 함양을 돕는다. 이러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 <SI(Social Innovation, 사회혁신) 교육센터>를 설립해 지난 20여 년간 운영해오던 ‘바롬종합설계프로젝트’, ‘서비스-러닝’, ‘세계문화체험과 리더십’ 등의 교과 프로그램을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커리큘럼으로 확대 개편했다.

서울여대가 주도하는 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사회혁신은 기업, 지역사회, 국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갖춘 가치 확산형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인성교육전문인력양성기관, 고교-대학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SW교육사업, 서울시평생교육시민대학사업 등을 통해 대학의 비전인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1,123명 선발…큰 틀에서 전년도와 동일

서울여자대학교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1,123명을 선발한다. 이중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하는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으로 894명(51.9%)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의 주요 전형은 학생부종합(바롬인재/플러스인재/SW융합인재전형),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이다. 원서접수는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 변경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인터뷰 - 이도희 입학처장>

2021학년도 입학전형에서 달라지는 부분은?

학생부종합(SW융합인재전형)에서는 소프트웨어분야의 인재 선발 · 양성을 목적으로 보다 특화된 전형으로 바뀌어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에서만 학생을 선발한다. 반면, 학생부종합(플러스인재전형)에서는 이 3개 학과와 교육심리학과 학생을 선발하지 않는다. 올해는 특히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적 데이터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데이터사이언스학과가 신설돼 수시와 정시모집에서 40명을 선발한다. 또한, 학생부종합(바롬인재전형)에서는 스포츠운동과학과 모집단위가 새롭게 추가돼 4명을 선발한다. 논술(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자연계열 출제 지정과목이 「통합과학」, 「생명과학Ι」로 변경되며, 패션산업학과 응시계열은 인문사회계열로 변경된다.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_체육), 실기/실적(실기 우수자전형_체육) 전형의 교과반영 방법이 변경돼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교과 중 각각 상위 12과목, 상위 8과목이 반영된다. 마지막으로 학생부종합(고른기회전형_기초생활수급자 외,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에서 면접평가 없이 100% 서류평가로 진행된다.

바롬인재전형과 플러스인재전형의 차이점은?

서울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전형인 두 전형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면접 시기이다. 바롬인재전형은 수능 전에 면접이 진행되고, 플러스인재전형은 수능 후에 면접이 이뤄진다. 전형방법은 두 전형 모두 1단계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 60%와 면접 40%로 동일하다. 다만, 현재 바롬인재전형이 학교생활 전반에 걸쳐 골고루 역량을 개발해야 합격할 수 있는 것과 달리 플러스인재전형은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중 하나 이상에서 우수한 학생이라면 이런 학생의 발전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학생이 제출한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학교생활 전반에 관한 질문을 한다. 면접을 통해 학생이 기재한 학업 활동의 과정을 이해하고, 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이 얼마나 배우고 성장했는지 알기 위해서다. 면접시간은 10분 내외이며 면접관 2명과 개별(블라인드)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점이 부각되면 좋은가?

결국 대학에서 알고자 하는 것은 학생이 지원한 전공에 얼마나 적합하고 발전가능성이 있느냐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 하기 보다 각자의 특성과 강점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 내가 어떤 꿈을 꾸고 있고, 그래서 이러한 전공에 관심을 두고 준비하고 있으며, 지금은 어떤 부분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러한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이 분명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서울여대 논술(논술우수자전형)에서는 작년과 동일하게 15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교육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문제를 파악하도록 고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문제가 출제된다. 통합교과형 논술로 제시문 자료와 도표에 대한 분석과 견해를 제시하는 2문항으로 구성돼 90분간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은 별도의 출제과목은 없고, 자연계열은 「통합과학」, 「생명과학Ι」에서 문제가 출제된다.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있는 기출문제와 해설, 모의 논술고사 자료 등을 통해 출제유형과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수험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서울여대만의 강점은?

무엇보다 서울여대는 잘 가르치는 대학이다. 정말 많은 교수님, 그리고 교직원들이 강의실, 학교 밖 실습 현장을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배움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알찬 대학 생활을 보내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큰 노력을 하고 계신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에게도 잘 전달됐는지, 사회 각 분야로 진출한 졸업생들이 입을 모아 모교를 자랑하는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많다. 저도 서울여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뿌듯함을 느낀다. 또, 서울여대 캠퍼스에 대한 자랑도 빼놓을 수 없다. 수험생들이 꿈꾸던 캠퍼스의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다. 부디 수험생 여러분도 아름다운 교정이 있는 서울여대에서 성장하고 실력을 갖춰나갈 기회를 누리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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