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덕성여자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덕성여자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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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your Story, Lead your Future!
덕성여자대학교

독립운동가 설립, 2020년 창학 100주년 맞은 여성교육 요람

2021 단과대학 통합 선발…다양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는 1920년 우리나라의 자주독립과 여성 교육에 헌신한 차미리사 선생이 창학해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았다. ‘Design your Story, Lead your Future’를 슬로건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며 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고 있다. 덕성여대의 100년 교육 노하우가 오롯이 담겨있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강점들을 만나보자.

3.1운동 정신으로 설립…2020년 창학 100주년 맞아

“살되, 네 생명을 살아라.

생각하되, 네 생각으로 하여라.

알되, 네가 깨달아 알아라.”

덕성여대의 ‘자생·자립·자각’의 창학이념이다. 덕성여대는 독립운동가 차미리사(車美理士, 1879~1955) 선생의 3·1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설립됐다.

덕성여대는 창학부터 성장 과정까지 매우 뜻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차미리사 선생은 1920년 덕성학원의 뿌리인 조선여자교육회를 조직하고 산하에 부인야학강습소를 설치했다. 차미리사 선생은 여성들로 구성된 전국순회강연단을 조직해 가정부인들을 대상으로 계몽 활동을 벌였다.

그리고 전국순회강연회에서 모은 성금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부인야학강습소의 이름을 근화학원이라 했다. 근화학원은 근화여학교를 거쳐 근화여자실업학교로 성장했으나, 일제의 압력으로 인해 학교 이름을 근화에서 덕성으로 바꾸었다.

일제 강점기 민족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차미리사 선생의 열정은 해방 후 통일 민족국가 수립 운동으로 이어졌다. 2002년 대한민국 정부는 민족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하여 독립유공자로 추서했다. 덕성여대는 차미리사 선생의 정신을 이어받아 주체적 인재들을 키워내고 있으며, 차미리사 선생은 덕성여대 학생들의 가장 큰 자부심으로 마음에 새겨져 있다.

각종 정부지원사업 선정으로 역량 입증

덕성여대는 2019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대학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지난 100년간 쌓아온 여성 인재 요람으로서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교육을 비롯한 대학 전반에 걸친 혁신을 추진하며 ‘미래형 혁신 대학 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 5개 단과대학(약학대학 제외), 36개 학과를 글로벌융합대학, 과학기술대학, Art & Design대학 등 3개 단과대학, 37개 전공, 1개 학과로 전격 개편했다. 4차 산업혁명에 부응해 학문간 경계를 유연화함으로써 융·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키우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덕성여대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시행하는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2년간 전공체험 프로그램, 입시안내 프로그램, 모의면접, 정보소외지역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서울시의 ‘2020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고용노동부의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도 잇따라 선정되며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 가운데 캠퍼스 타운 사업은 서울시 내 대학과 지자체가 협업해 지역 창업 활성화, 주거 안정화, 문화 특성화, 상권 활성화, 지역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선정에 따라 덕성여대는 도봉구청과 함께 ‘덕성여대 5K O2O(Online to Offline) 캠퍼스 타운 사업’을 추진한다.

단과대학 통합 선발…전공 탐색 기회 제공

또 한 가지 주목되는 점은 2021학년도에도 유아교육과,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입생들은 학과가 아닌 3개 단과대학별로 입학해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갖고 융복합 분야에 대한 기초 역량을 다진다. 덕성여대는 전공 박람회 등을 통해 신입생 개개인에 맞춰 진로 설계, 직업 탐색, 대학생활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입학 시 선발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그러나 제2전공의 경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전공은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입생 선발과 교육만 변화한 것이 아니다. 덕성여대는 ‘OSCAR인재개발학부’를 신설해 학생 수요를 기반으로 융·복합 전공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학생들은 스스로 교육과정을 설계하며 탄탄한 전공 역량, 폭넓은 지식을 갖춘 융합·통섭형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여성 공학 인재 육성

덕성여대는 2018학년도에 공과대학을 신설한 데 이어 2020학년도에는 공과대학과 자연과학대학을 과학기술대학으로 통합·개편하고 사이버보안전공, 소프트웨어전공을 신설했다.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로 자리하게 될 공학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공학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사이버보안전공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사회 전반에서 보안의 중요성이 점차 커짐에 따라 전 산업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우수한 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프트웨어전공은 IT 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실무형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전공은 급변하는 IT 기술 분야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것은 물론, 4차 산업혁명 도래에 따른 신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자가발전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핵심 목표를 두고 있다.

나아가 덕성여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18년 청년TLO 육성사업’에 선정돼 이공계 인재 육성에 한층 힘을 실었다. 덕성여대는 2018년부터 3년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 대학기술이전조직) 육성사업은 미취업 이공계 학·석사 졸업자가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기술이전 전담인력으로 근무하면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을 민간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역량과 따뜻한 마음 갖춘 인재 키워

덕성여대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마인드를 키워주기 위한 다채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해외 문화를 탐방하며 글로벌 마인드를 키우는 ‘덕성 글로벌 챌린저(Duksung Global Challenger)’다. 글로벌 챌린저는 학생들이 방학기간 중 4인 1팀을 이뤄 직접 탐방 주제와 목표를 세워 해외에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든 진행은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선발된 팀은 학교로부터 지원을 받는다.

파견학생(교환/방문) 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자매대학에서 1학기 또는 1년 동안 정규 학기를 수강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덕성여대는 1대 1 원어민 Tutoring, English Speaking Club 등 학생들의 언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또 해외 봉사활동, 지역 사회 봉사활동(환경보존 캠페인, 벽화 그리기 봉사, 나들이 봉사, 방과 후 공부방 봉사, 보드게임 봉사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이은옥 입학처장
이은옥 입학처장

“신입생 전원에게 충분한 전공 탐색 기회 제공”

덕성여대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전원(유아교육과, 약학과 제외)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이에 따라 덕성여대 신입생들은 1학년 동안 충분한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지며 융복합 기초 역량을 다지게 된다.

전공 선택은 1학년 말에 이뤄지며 제1전공과 제2전공을 선택한다. 제1전공은 입학 시 선발된 단과대학 내에서만 선택할 수 있고 전공별 선발 인원이 있다. 그러나 제2전공의 경우 선발 인원에 제한이 없어 원하는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제2전공은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덕성여대의 모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는 총 1,098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주요 변경 사항은 수시모집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반영 시 필수영역을 없애고, 학생부 반영 시 학년별 가중치를 반영하지 않는 것이다.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69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04명, 사회기여자전형 7명, 농어촌학생전형 37명, 희망나눔전형 4명으로 총 252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덕성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서류평가 60%, 면접평가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덕성인재전형 외의 3개 전형은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발전역량, 학업역량, 덕성역량을 종합·정성평가한다. 덕성인재전형 면접평가는 서류기반 면접으로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통해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서류내용의 진위여부, 덕성역량, 종합적 사고력, 의사소통능력을 종합·정성평가 한다.

논술전형으로는 210명을 선발하며 논술고사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예정이다.

학생부100%전형으로는 173명을 모집한다. 논술전형과 학생부100%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단과대학별로 반영하는 2개 영역의 등급 합이 7~8 이내여야 한다. 14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예체능전형은 Art & Design대학에서 49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실기고사는 수묵담채화, 색채소묘, 기초디자인, 사고의전환 가운데 1개 과목을 택하게 된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 논술전형, 예체능전형, 특성화고교전형이 동일하다. 글로벌융합대학과 Art & Design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과학기술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의 석차 등급을 활용한다. 학년별 가중치는 없다.

덕성여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23일(수) 오전 10시부터 9월 28일(월)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2월 15일
(화), 학생부100%전형·논술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27일(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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