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수시 입학정보 ] 순천향대학교
[ 2021 수시 입학정보 ] 순천향대학교
  • 대학저널
  • 승인 2020.07.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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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프라자’ 등에서 창업·융합 실용교육강화...창의적 지성인 양성
지속성장 가능한 미래 변화에 대비, 학생 성공 돕는 혁신교육 제공

신입생 희망자 전원 생활관 입주, SRC ‘눈길’
‘TLST’ 기반 ‘실전 창업교육’ 등…주체적 · 협동적 참여교육 실현
조기취업형 3개 학과 신설…미래첨단 산업과 연계한 산업체 인재양성
2021학년도 수시 1,951명 선발, 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

 

순천향대학교(총장 서교일)는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충실한 교육과 연구, 헌신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다는 소명을 갖고, ‘휴메인 앙뜨레프레너 대학교’ 실현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대학을 둘러싼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 아래 학부교육 전반에 걸쳐 교육혁신을 진행해 오고 있다.
캠퍼스 곳곳에는 ‘스타트업 프라자’ 등 첨단 창의융합 학습라운지 구축과 창업생태계 육성 등 다양한 실험적 교육을 통해 창의적 지성인을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과 산업체의 미래수요는 물론 학생교육 수요를 반영한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능력을 갖춘 창의적이고 현장감 있는 융합실무인재 양성 등 학생성공을 돕는 혁신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와 직결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를 신설했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학사제도이다.
3개 학과가 신설됐다는 소식에 특성화 고교 등 전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처럼 순천향대는 지속발전가능한 대학으로서 교육 수요자인 수험생과 학부모들로부터 거듭 인정받는 대학으로 경쟁력을 갖춰 나아가고 있다.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 2개 분야 전국 1위
올해 순천향대의 눈에 띄는 성과 중 하나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HE가 발표한 평가결과와 교육부의 ‘대학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한 결과로 요약된다.
2년차 평가 결과인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는 교육과 연구 성과에 집중하는 기존 평가와는 달리 고등교육기관의 사회발전·경제성장·환경보존의 세 가지 책무를 주요 기반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SDG3(건강과 웰빙 분야)에서 세계 70위, 국내 1위에, SDG12(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 분야)에서도 세계 100위권과 국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인 ‘A등급’을 획득했다.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목표인 ‘도전과 혁신; 나눔교육을 실현하는 Entrepreneur University’를 기반으로 ▲SRC기반 나눔교육 고도화 ▲TLST 기반 학생실전창업교육 강화 ▲4차 산업혁명 선도대학 기반 구축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도출, 높은 성과를 창출해 오면서 이번 평가를 통해 전년 대비 약 10억 원이 증액된 2차년도 사업비 57억 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현장 인프라를 학내에 구축하고 3D 프린터, AR/VR, 드론 등 미래 시대의 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지식을 학생 스스로가 습득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전주기적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교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LG CNS 및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한 AI 대화시스템 ‘앙봇(상표 등록 6건)’을 통해 진로·취업·창업 분야에서 실시간 교육·상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세계 최초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EduBlock 교육평가시스템’을 개발(특허 출원), 실전창업체험 교육과정에 활용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교육의 혁신모델을 선도해 나가면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

TLST 구축…주체적 · 협동적 창업교육 강화
최근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주체적·협동적 참여교육 실현을 위해 미래혁신교육 모델로 ‘TLST(Teaching Less for Self Teaching)’를 구축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수단이 되는 것과 함께 대학생 실전창업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대학의 위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세계화에 걸맞은 혁신적 교육방법으로서 일방적 지식 전달이 아닌 학습자의 주체적·능동적·협동적 참여교육을 혁신적으로 도입했다. 실전창업 단계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배양하는 ‘스스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창업 교육’을 의미한다. 시대적 흐름에 대응한 학습 환경을 디자인해 주고, 학생들은 스스로 경험하며 배우는 TLST를 통해 교육·연구·산학협력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수립하고 구체적 전략으로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Babson College의 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 구축한 것이다. MIT, Stanford의 메이커스 운동 기반 실전창업교육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환경을 학내에 구현한 미래 기술 기반 Industry Inside에서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과 판매, 유통에 이르는 전주기적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전공 연계 기반의 글로벌 봉사교육 활성화’는 기존 단순 체험 위주 해외 봉사를 벗어나 전공 지식을 활용, 나눔을 실천하도록 운영된다.
지역과 산업, 대학의 산학협력 혁신자원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일체형 미래선도대학, 휴메인 앙뜨레프레너 대학교’로서 ‘기업가정신’으로 무장하고 늘 새로움에 도전하며 ‘인간사랑’의 정신을 잊지않는 순천향대만의 비전을 엿볼 수 있다.
서교일 총장은 “‘TLST’의 혁신적 도입 등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융합적 사고와 스스로 배우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휴메인 앙뜨레프레너’를 양성해 왔다”며 “시대적 사명에 부응하고 바이오메디컬, 미래기술, 인문사회 분야를 포함한 창업·융합 실용교육 강화를 통해 창의적 지성인 양성을 위한 도전과 혁신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창의융합 학습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VR스튜디오에서 ‘가상현실 경험 및 실습’ 수업  
순천향대 교내에는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첨단 개방형 창의융합형 학습라운지가 건물 곳곳에 들어선 가운데 학생들은 관련 프로그램을 최대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학예관 건물에 위치한 ‘미디어 인사이드(Media Inside)’가 대표적인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종전에 개방한 ‘팩토리 인사이드’ 등과 어우러져 개방형 학습공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뉴미디어 분야의 창의 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구축된 Industry Inside센터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일종의 ‘조용한’ 체험공간보다는 ‘가상현실을 경험하고 실습’할 수 있는 융합학습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학생들은 미디어 인사이드에서 인프라의 체험과 교육을 통해 첨단 미디어 산업분야를 이해하고, 장비 및 활용 교육을 통해 뉴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과 환경이 구축돼 있다.
교과/비교과 교육과정을 통해 Media 분야의 체험에서부터 콘텐츠 제작, 제품화, 프로젝트에 이르기까지 4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강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가상현실 경험 및 실습’을 교양과목으로 개설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의 기술력을 갖춘 외부 전문 기업이 참여함으로써 재학생들의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그밖에도 VR스튜디오, 드론스튜디오 환경에서의 체험과 장비운용 교육이 이뤄지고 체득된 기술은 콘텐츠 제작실습이 가능한 PC스튜디오 환경에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이뤄진다. VR스튜디오를 비롯한 Media Inside 공간의 장비와 콘텐츠 체험은 재학생들을 위해 상시 운영되는 가운데,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자격취득/견학 프로그램 및 초/중/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SRC부터 GV까지, 다양한 생활형 공동체 학습 프로그램
순천향대는 국내외 학생들과 생활하며 학습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숙형학습공동체 SRC는 신입생 희망자 전원이 생활관에 입사해 공동 생활하는 기숙형 종합교육 프로그램이다. 바른 인성 함양과 비교과과정을 통한 진로탐색, 커리어 매니지먼트, 동아리 활동 등의 방과후 프로그램 등으로 대학생활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선진 명문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개별화된 밀착지도(멘토-멘티) △정규 교과과정(자기개발과 전공탐색) △1,000여 개 방과후 프로그램 등 맞춤형 프로그램과 SRC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은 멘토의 학습 노하우 전수, 전공과 연계한 융복합 사고력 증진, 학생들 간의 우정 네트워크 형성 등 학생들의 창의력과 소통 리더십을 자극하는 공간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영어권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기숙 생활하는 글로벌빌리지(GV)도 운영하고 있다. GV프로그램에는 원어민 회화수업, 토익·토플, HSK와 같은 외국어능력시험 대비수업, 외국인 학생과 1:1로 자유롭게 대화하는 익스체인지 프로그램, 세계 각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티와 글로벌데이 문화 페스티벌 등 국제 감각을 키워주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 신설
충남도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

순천향대는 미래 첨단산업 및 산업별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입학이 곧 취업’으로 연결되는 ‘2020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육성사업’에 선정돼 이와 관련된 학과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를 신설했다.
이 3개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도 할 수 있는 교육모델이다.
입학과 동시에 기업체와 채용 약정을 맺고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학비를 지원받아 이론중심 대학교육과 실무중심 현장교육을 결합한 3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학사학위를 취득하게 된다. 1학년 때 학교에서 기본교육을 받은 다음, 2·3학년 때는 기업 현장에서 실무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을 익히면서 공부를 병행하게 돼 입학이 곧 취업인 셈이다. 
그동안 순천향대는 지역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재직자 교육과, 다른 한편으로는 산업체의 인력 미스매치에 대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현장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선하고 이를 적용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3개 학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미래 첨단산업 및 충청남도 전략산업과 연계 전공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충청남도의 스마트팩토리 컨설팅 사업, 도내 직업계 고교생의 지역정착 활성화 지원 사업과 병행해 충남도 전략산업 수행은 물론 관련 학과의 연결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남도,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역시 순천향대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체계적인 학생 관리
순천향대는 학생 입학 전부터, 졸업 후에도 학생정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학생종합지원체제인 ‘SENSE’ 시스템을 도입했다.
입학 전 단계인 1단계는 초중고교 시절의 각종 정보가 담긴다.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개최하는 각종 캠프나 학생들이 초중고교 시절 참여했던 활동 등이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2단계에서는 대학 재학 중 학생들이 수강했던 과목, 비교과과정, 대학생활, 역량진단 결과 등을 집대성시켜 보다 효과적인 학생의 경력 및 취창업 역량을 관리하게 된다.
졸업 후인 3단계에서는 사회진출 후 취창업 관련 재교육과 동문활동 등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을 하지 못한 졸업생들에게도 꾸준히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개인별로 취업희망지역과 희망직무 등을 파악해 기업과 연결해주고 있다.

해외 프로젝트 수업 인기
다양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역시 해마다 두각을 나타내며 인기를 얻고 있다. 순천향대는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강화를 위해 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에서 외국어 공부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단기어학연수 프로그램은 물론 해외 자매대학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현재 44개국 176개 해외자매대학과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있고, 지난해에는 총 250여 명의 학생들이 자매대학에 파견됐다.
글로벌경영대학(GBS)의 경우 해외연수는 필수다. 이에 해당하는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관광경영학과 ▲경제금융학과 ▲IT금융경영학과 ▲회계학과 ▲글로벌문화산업학과 학생들은 기본 전공수업과는 별도로 영어·중국어·일본어 중 자신이 학습할 외국어를 하나 선택해 8학기 동안 집중 외국어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특히, 3학년 교과과정에선 ‘Study Abroad’라는 과목의 과제 수행을 통해 해외연수 체험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사전에 조별 편성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미국과 런던, 스페인, 프랑스, 일본, 중국 등 현지에서 해외 미션을 수행한 뒤 이를 수업시간에 외국어로 발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해외문화체험과 동시에 도전을 통한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서 1,951명 선발…원서는 인터넷으로만 접수

순천향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의 73.4%인 1,951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 인터넷으로만 접수 가능하다.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교과전형(911명) △학생부종합전형(961명) △실기/실적전형(79명)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와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는 학생부교과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정원 외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일반학생전형)과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며, 다른 전형에서의 중복지원은 제한이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이므로 순천향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ch.ac.kr)에 있는 지원가능 학과 조회하기 메뉴에서 자신의 학생부교과 등급과 이수단위를 정확하게 입력해 점수를 산출한 후, 지난해 성적과 비교하고 지원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수학 ‘가’형, ‘나’형 응시제한은 없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수학 ‘가’형과 과학탐구 과목을 응시하지 않을 경우 각각 0.5등급씩 하향 반영한다.

※ 자세한 내용은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 (http://ipsi.sch.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 : 입학팀 041-530-4945, 입학사정관실 041-530-4950

■ 인터뷰 - 이상명 순천향대학교 입학처장

“학교생활 충실도 중요, 투박해도 솔직하게 적어라”

순천향대의 인재상과 교육목표는 각각 무엇인가.
우리 대학은 ‘인간사랑’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창의인재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다.
사회에 공헌하는 창의인재란 사회공감, 타인공감, 자기공감 능력이 탁월한 ‘공감형 인재’, 평생학습・통섭・창의적 문제해결이 가능한 ‘통섭형 창의인재’,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글로컬 소통인재’를 포괄하는 인재를 말한다.
이러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업능력뿐 아니라 바르고 열린 심성, 열정, 창의성, 발전가능성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 서로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20학년도와 비교했을 때 2021학년도 달라지는 부분은.
첫째, 학생부교과 성적산출방법이 변경된다. 작년에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전 교과를 반영했으나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4개 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4개 교과를 반영하며 한국사 교과목은 전 모집단위에서 반영된다.
둘째,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평가요소 및 항목이 변경된다.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전공적합성(전공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경험), 인성(협업능력, 성실성),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으로 각 요소별 25%의 동일한 평가비율을 적용한다.
셋째, 일부 모집전형과 모집단위에서 전형방법이 변경된다. 먼저,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는 모든 전형에서 교직 인·적성면접을 폐지해 모든 모집 전형의 전형방법과 동일하게 실시한다. 
넷째,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조기취업형계약학과’를 신설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창의적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3년 6학기제 학사학위과정으로 스마트팩토리공학과(50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40명),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40명) 총 130명의 정원 외 인원을 모집한다.
마지막으로 정시모집에서 가장 크게 변경된 부분은 유아교육과와 특수교육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능 우수 2개 과목의 등급 합 9이내로 설정해 작년에 비해 1등급 완화한 것이다. 또한, 탐구과목 반영 시 모든 모집단위에서 탐구 2개 과목의 평균 백분위를 반영했으나, 학생부교과(일반학생전형) 의예과와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집단위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탐구 1개 과목의 성적만을 반영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평가자 입장에서, 학생부위주(종합) 서류를 작성하는 학생에게 조언을 한다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자기소개서다. 자기소개서 문항은 대교협이 공통양식으로 제시한 세 가지 문항만으로 구성했다. 각 질문의 의미를 명확하게 이해한 후 서류평가요소와 연계해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활동이나 수상실적을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은 학교생활기록부의 반복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활동의 동기, 구체적인 내용, 배우고 느낀 점 등 학교생활기록부에 없는 내용을 투박하더라도 솔직하게 적는 것이 좋다.

학생부위주(종합) 2단계 면접의 진행과정과 주요 평가요소, 기출문제는 무엇인가.
면접평가는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된 모집인원의 3배수에 대해 진행한다. 면접 진행과정은 면접대기실에서 본인확인 후 순서대로 개인별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관은 2명이며 개인별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주요 평가요소는 전공적합성, 의사소통능력, 발전가능성이며, 화려한 말솜씨가 아니라 자신 있고 당당하게 자신의 고교생활과 미래 계획을 말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면접관이 궁금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묻기 때문에 수험생마다 질문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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